'맛남의 광장' 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끝없는 논쟁...김동준 '가스파초' 레시피 공개→최원영X곽동연X최예빈 새 멤버 등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0 21: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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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매일안전신문] 토마토가 과일인지 채소인지 논쟁인 가운데 김동준의 가스파초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10일 밤 9시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토마토 살리기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과 김희철은 정읍의 토마토 농가를 찾아갔다. 김희철은 "토마토는 과일인지 채소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토마토에 대해 “우리나라에서는 과채라고 한다"고 말했다.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이어 백종원은 "가지, 오이, 호박 이런 걸 과채라고 한다"며 "실제로 외국에서도 토마토가 과일인지 채소인지는 늘 논쟁이었는데 1800년대 미국 대법원은 채소라고 했다"고 말했다.


백종원과 김희철은 직접 요리연구에 쓸 토마토를 땄고 백종원은 토마토 살사를 만들었다. 이어 김동준은 가스파초 요리에 나섰다. 가스파초란 토마토 등을 넣어 만든 스페인식 수프를 말한다.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그런데 양세형은 "맛이 없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준의 가스파초 레시피는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를 썰고 믹서기에 이모든 것을 간다. 이때 믹서기에는 소금, 설탕, 올리브유, 레몬즙, 후추, 얼읍, 물과 함께 갈아준다.


이어 잘게 썬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를 또 썰어 갈아 준 가스파초 위에 고명으로 올려주면 완성이다.


한편 토마토는 피로를 풀고 신진대사를 돕는 비타민 C와 지방 분해를 돕는 비타민 B,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막는 리코펜, 고혈압을 예방하는 루틴 등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이어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가 하차하게 된 가운데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 3명이 신입사원으로 합류해 새로운 시즌이 펼쳐졌다.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한편 곽동연은 입맛이 날카롭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수제버거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곽동연 씨가 확실히 날카롭다"며 "건더기가 많은 칠리소스가 찍어먹기 힘들다"고 말했다. 또 백종원은 빵과 패티 등 원가를 측정해 4700원정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에 금새록은 “곽동연 선배님이 정확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새록은 “음식 맛 평가를 잘하시는 것 같고 표현이나 그런 부분이 뛰어나다"고 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그럼 곽동연이 여기 앉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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