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윤종훈, 엄기준과 손 잡나..."형님으로 모실 것" 이게 무슨 전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1 23:46:11
  • -
  • +
  • 인쇄
(사진, SBS '펜트하우스3'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3' 캡처)

[매일안전신문] 윤종훈이 주단태와 손을 잡았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2회에서는 주단태(엄기준 분)과 손을 잡은 하윤철(윤종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절벽에서 천서진(김소연 분)을 밀친 뒤 사람을 시켜 구해낸 오윤희(유진 분)와 심수련(이지아 분)은 “시작은 다르지만 우리는 같은 엔딩을 원하잖냐"며 "바로 주단태(엄기준 분) 죽이기이고 난 누구와도 손을 잡을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심수련은 “청아그룹 주주총회에서 주단태가 단독 대표로 선임될텐데 뺏겨도 상관 없냐"고 말했다. 또 오윤희는 “주단태가 로건 리를 죽인 증거를 찾아와”라고 했다.


이어 천서진은 "차가운 감옥에서 주단태에게 갚아줄 생각으로 이를 갈았다"며 "주단태는 내 손으로 먼저 죽일 거다"고 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3'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3' 캡처)

이후 심수련은 집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한 남성을 만났다. 바로 로건리의 형 알렉스였다. 알렉스는 심수련에게 로건을 죽였냐고 의심했고 심수련은 "내가 죽인거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겠다"며 "매일 같이 전화하고 걱정해 주는 사람이 갑자기 내 옆에서 사라진 느낌이 얼마나 끔찍한 줄 아냐"며 눈물 흘렸다.


이어 "하루에도 몇 번씩 그 사람 오지 못하게 막을 걸 내가 뭐라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후회하고 화가 나 미칠 것 같다"며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영영 그 사람 보지 못해도 좋으니 제발 살려낼 수 있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3'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3' 캡처)

하지만 알렉스는 "로건 죽은 그날 로건의 통장에서 100억 달러가 인출됐다"며 "민설아(조수민 분) 몫이라고 했다 그 돈"이라며 끝까지 심수련을 의심했다.


한편 주단태, 유동필(박호산 분), 이규진(봉태규 분)이 술을 마시고 있을 때 하윤철이 등장했다. 하윤철은 술병으로 자신의 손을 다치게 한 뒤 주단태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하윤철은 “후회 안하게 해드리겠다"며 "앞으로 주회장님 발바닥도 햝아줄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은 천서진이 도청하고 있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