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 다시 컴백 해 검은 마스크 수염+절 같은 공간 공개..."절로 이사갔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2 0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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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전현무가 다시 컴백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다시 돌아온 전현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혼자 산다'가 400회 특집을 맞게 된 가운데 전현무가 2년 3개월만에 컴백해 멤버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특히 전현무의 비주얼을 본 박나래는 "검은색 마스크 쓴 줄 알았다"고 놀랬다.


하지만 전현무는 “예고 나가고 나서 댓글을 확인했는데 내 얘기는 하나도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그러자 기안84는 전현무에게 결혼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결혼관련 얘기는 여기서 하기 좀 그렇고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쌈디는 계속 전현무에게 함께 하자고 했고 특히 박나래는 전현무가 없는 동안 빈자리를 많이 느꼈다며 반가워 했다.


이어 인터뷰에서 전현무는 "사실은 제가 안 나오는 프로그램은 잘 안 보는데 2년 3개월 동안 열심히 봤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고나서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집이 아닌 것 같은 한옥에서 기상했다. 이 모습을 본 박나래는 "절 같은데 혹시 절로 이사갔냐"고 물었다.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전현무는 “현재 아파트가 인테리어 공사 중이다. 한 달만 나와 살려고 했는데 본가에 들어갔더니 어머니 잔소리가 너무 심해서 다시 가게 됐다”라며 “현재는 한옥에서 장기 투숙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처음에는 사람 소리까지 다 들렸고 알람이 아니라 새소리로 깬다”라며 “바로 코앞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무슨 과목인지 알 정도이고 한옥에 푹 빠진 상태"라고 말했다.


또 전현무는 달라진 식습관도 공개했다. 전현무는 "보톡스, 레이저 등을 많이 이용했는데 속부터 건강해져야 할 것 같더라"며 해독수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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