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3시즌까지 온 '펜트하우스' 내용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11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2회에서는 손을 잡은 심수련(이지아 분)과 오윤희(유진 분), 그리고 천서진(김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은 심수련과 오윤희가 미리 대기시켜놓은 잠수부에 의해 목숨을 건졌고 살아남은 천서진에게 심수련은 "시작은 다르지만 우리는 어차피 같은 엔딩을 원하잖냐"며 주단태(엄기준 분) 죽이기라고 언급했다.
이어 오윤희는 천서진에게 주단태가 로건을 죽였다는 증거를 찾아오라고 지시했다. 천서진은 "그 차가운 감방 바닥에서 뭔 생각하며 버틴 줄 아냐"며 "주단태한테 당한 수모 갚아줄 생각하며 이를 갈고 또 갈았고 니들이 주단태 절대 못 죽이고 내가 죽일 것"이라고 했다.
이후 천서진은 주단태가 있는 청아그룹 주주총회에 들이닥쳐 쇼윈도 부부행세를 하는 것은 물론 로건리(박은석 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주단태를 협박하고 헤라팰리스 재입주와 동거 계약을 이루는 데 성공했다.
한편 이날 죽은 로건리의 형 알렉스(박은석 분)이 심수련을 찾아와 로건리를 죽인 게 심수련이라고 의심했다. 이에 심수련은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영영 그 사람 보지 못해도 좋다"며 "제발 살릴 수만 있다면 난 뭐든 다 할 것"이라고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알렉스는 "로건 죽은 그날 로건의 통장에서 100억 달러가 인출됐다"며 "민설아(조수민 분) 몫이라고 했다 그 돈"이라며 끝까지 심수련을 의심했다. 앞서 알렉스가 로건리를 말렸지만 로건리는 심수련 옆에 있어야 행복하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펜트하우스3'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8.5%, 전국 시청률 17.5%, 순간 최고 시청률은 19.4%까지 치솟았다.
시청률은 높았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극과극으로 달렸다. 천서진, 오윤희, 심수련의 협동 작전으로 주단태 죽이기가 기대된다는 시청자와 로건리 사망 후 나타난 박은석의 알렉스 1인 1역이 당황스럽다는 것이다.
알렉스의 레게머리와 문신 분장을 보고도 애절하고 아련하게 연기를 하는 이지아의 연기력이 놀랍다는 평도 있었다. 쌍둥이 설정이 식상하다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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