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영철이 이번에 떠난 울산광역시가 먹거리로 넘쳤다.
12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울산으로 떠난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이 찾아간 울산광역시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주도해 온 공업 도시로 번영과 발전의 상징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데는 삶의 터전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온 사람들 이야기가 존재한다.
먼저 김영철은 물에서 가장 해가 떠오르는 간절곶을 찾았는데 이곳은 포항, 경주와 함께 ‘일출이 아름다운 도시’로 유명한 곳이다. 따라서 해마다 해돋이 명소로 찾는 관광객들이 많다.
이후 김영철은 함월루에 가서 비가와도 풍경화를 그리는 사람을 만났다. 풍경화를 그리는 사람들에 따르면 울산대교부터 태화강까지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옥골시장으로 걸음을 옮긴 김영철은 폐백거리를 지났다. 이곳은 시장의 규모가 크다 보니 포목점, 그릇집이 생겨나면서 폐백집도 하나 둘 늘어나 자연스럽게 특화 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폐백거리를 지나 김영철은 곰장어를 파는 가게를 발견했다. 김영철이 방문한 곰장어 맛집은 50년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상장님에 따르면 과거 1인분에 1,500원이던 시절 울산 공업단지 근로자들에겐 싼값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소울푸드로 통했다.
곰장어 맛을 본 김영철은 "참 맛있다"며 "옛날 울산에서 일하던 분들이 퇴근하면 동료들과 앉아서 소주잔 놓고 곰장어 먹을 때의 그 맛은 정말 끝내준다"고 감탄했다.
또 김영철은 lMF로 인해 가세가 기울자 형님과 동서가 함께 종갓집에서 오리불고기를 파는 집을 발견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바로 두부된장찌개이다. 오리불고기와 두부된장찌개 외에는 오리훈제, 오리백숙, 오리옻백숙, 오리탕, 닭옻백숙, 닭백숙, 촌두부, 순두부들깨 등을 판매한다.
이어 김영철은 언양불고기 맛집을 찾았다. 이곳은 할머니가 1984년에 개업해 곧 40년을 앞두고 있다고 했는데 3대째 손자가 이어서 영업을 하고 있었다. 아들들의 행방을 묻는 김영철의 질문에 할머니는 눈시울을 붉히며 한명은 29세 때 뇌종양으로 사망하고 한명은 행방불명 돼 현재도 찾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곳은 언양불고기를 비롯해 석쇠불고기, 꽃등심, 갈비살, 양념갈비, 육회, 시래기된장찌개, 낙엽살, 특수부위 등의 메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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