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결국 이상보와 결혼 파투...오미희의 이상 증세 "내 딸 드레스 벗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4 20: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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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소연과 이상보의 결혼이 결국 취소됐다.


1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 86회에서는 황지나(오미희 분)가 황가흔(이소연 분)을 못 알아보고 결혼식이 파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준(이상보 분)과 황가흔의 결혼식 날 치매로 기억을 잃은 황지나는 황가흔을 보더니 "너 누군데 내 딸 드레스 입고 있냐"며 "벗어라 내딸은 어딨냐"라고 소리쳤다. 당황한 황가흔에게 황지나는 "너 누군데 내 딸 행세를 하고 있는거냐"며 "내 딸 드레스이니 벗으라"고 화를 냈다.


황지나의 고함에 기자들은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차선혁(경성환 분)은 이를 막았다. 결국 황지나는 쓰러졌다.


이를 본 오하라(최여진 분)는 금은화에게 "엄마 작전 대단하다"며 좋아했다. 주세린(이다해 분) 역시 "이렇게 초대박으로 결혼식이 파투날 줄이야"라며 기뻐했다. 금은화(경숙 분)는 "나도 지나황이 저럴 줄은 몰랐다"며 좋아했다.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이어 왕퉁조(이얀 분)는 의사로부터 오미희가 부분적 인지장애를 일으키는 혈관성 치매를 진단받았다는 사실을 듣고 차선혁과 오하준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이후 황가흔은 정신을 차린 황지나와 함께 집으로 향했지만 또 황지나는 기억을 잃고 차 안에서 황가흔에게 소리를 질렀고 황가흔은 도로에 버려지게 됐다. 황지나 비서는 차선혁(경성환 분)에게 황가흔을 챙기라고 일렀다. 차선혁은 황가흔을 데리러 가 "집으로 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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