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god 박준형X KCM의 산 속 라이프 시작...안정환 "2002년은 god 음악으로 견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4 21: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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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준형과 KCM이 산 속 자급자족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가운데 안정환이 god 팬임을 나타냈다.


14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KCM과 god 박준형의 자급자족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god 박준형은 KCM과 17년 절친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빽토커로 god 손호영과 김태우가 등장했다. 이에 붐은 god의 '하늘색 풍선'을 부르며 god 팬임을 드러냈다.


안정환 역시 god 팬이라며 "선수 생활할 때 음악을 듣는데 god 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어떤 노래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안정환은 god의 '관찰'을 흥얼 거렸다. 이에 김태우는 "너무 옛날 곡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이에 안정환은 "선수 때 들었던 거다"며 "2002년은 god 음악으로 산 게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태우는 "2002년의 키워드는 안정환이다"라고 말했다. 붐이 안정환에게 월드컵을 언급하며 "이탈리아전 헤딩슛도 god의 영향이 있었다는 거냐"라고 물었고 "그렇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산으로간 박준형과 KCM은 자연인의 집을 찾았다. 박준형과 KCM은 지리산 속에 있는 베이스캠프를 찾았다. 산길을 오르던 중 KCM은 곰이 나온다는 경고장을 발견했다. 이를 본 KCM은 박준형에게 "여기 곰 나온대"라고 말했다. 순간 놀란 박준형은 욕설을 내뱉고 말았다.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이에 KCM은 박준형에게 "내가 태권도 3단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준형은 또 욕설을 내뱉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KCM은 박준형에게 “일단 나물을 좀 캐야겠다"며 "서치해 봤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준형은 "뭘 서치하냐"고 말했다. KCM은 "일단 쌈밥을 해 먹을 거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붐은 "KCM이 평소에 허세가 있냐"고 물었고 손호영과 김태우는 "그냥 HS다"며 "허세 그 자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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