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보이그룹 B.A.P 출신 가수 힘찬(김힘찬·31)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지인들 연락을 받고 어머니에게 발견돼 목숨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스타뉴스 등에 따르면 힘찬은 전날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가족에게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힘찬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지난 논란을 사과하며 “안녕히 계세요”라는 글을 남겨 극단적 선택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었었다. 다행히 지인들 연락을 받은 어머니가 힘찬의 집을 찾아가 변을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힘찬은 인스타그램 글에서 “늦게나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적는다. 제가 여태까지 했던 모든 행동들에 대해 믿어주시고, 기다려 주셨던 분들께 먼저 이렇게나마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여태 믿어주신 분들에 대한 보답을 이렇게까지 밖에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시기 바란다”고 적었다.
힘찬은 2018년 7월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0개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을 받았다. 재판 기간인 지난해 10월 음주 운전 사고까지 일으켰다. 힘찬은 1심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A씨는 힘찬과 지인 등 20대 남자 3명과 여자 3명이 함께 펜션에서 놀던 중 힘찬이 강제로 추행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힘찬은 "서로 호감이 있었고 묵시적 동의에 의한 스킨십이었다"며 강제 추행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힘찬은 2012년 B.A.P 싱글 앨범 ‘WARRIOR’로 데뷔해 2018년까지 팀 활동을 이어다가 멤버 방용국, 젤로 등의 탈퇴와 소속사 전속 계약이 마무리되면서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러나 성추행 혐의와 각종 사건 사고로 논란에 휩싸이며 사실상 연예계 활동이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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