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탈락한 박준우가 응원하는 팀은..."솔직히 707이랑 붙어보고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5 23:08:14
  • -
  • +
  • 인쇄
(사진, 채널A '강철부대' 캡처)
(사진, 채널A '강철부대'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준우가 707 부대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1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최전방 보급작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등장한 박준우는 “오늘은 형님들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시청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왔다”라고 말했다.


SSU와 707 중 어떤 부대를 더 응원하냐는 질문에 박준우는 “솔직히 저는 707 부대를 응원하고 있다”며 “저희가 계획한 것은 특전사와 707이 결승에서 멋있게 붙어보는 것이었는데 특전사가 아쉽게 떨어지면서 707을 더 응원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SSU는 그동안 미션에서 707에게 계속 패해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민수는 "꼭 이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고 정해철 역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황충원은 "벼랑 끝에서 살아 돌아 왔다"며 "죽기살기로 쏟아 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707 이진봉은 "SSU는 우리를 경쟁자로 생각하는것 같은데 우린 그렇게 생각한 적 없다"며 "항상 우리는 자신과 싸워왔고 우린 항상 우리 자신과 싸워왔고 이기면 상대가 누가됐든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채널A '강철부대' 캡처)
(사진, 채널A '강철부대' 캡처)

대결은 키워드 '1000kg' 미션은 최전방 보급작전이었다. 사낭 100개를 군용 트럭에 적재한 후 보급 포인트까지 밀어서 운반하면 되고 추가 보급품을 획득해 보급 포인트로 운반한 후 왕복 4km 출발 지점으로 복귀하면 승리한다.


707은 4강전부터 새로 합류한 김필성 주도로 4명이 동시에 뒤에서 트럭을 밀고, 임우영이 왼쪽에서 방향을 조절하기로 했다.


추가 임무도 있었다. 추가 임무는 다시 시작 포인트로 돌아가 보급품 상자를 파괴한 뒤 20kg 탄약통 8개를 옮기는 것이었다.


이에 707 염승철이 해머를 들고 상자를 내려쳤지만 소용이 없었다. 황충원이 또 등장했고 "해머를 보는 순간 이건 내꺼다 내가 확실하게 해줄게 왔구나"라고 말했다. 황충원은 단번에 상자를 내리쳐 부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