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유재석과 꼬마PD 이예준이 8년만에 다시 만났다.
16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어린이 PD로 등장해 큰 활약을 보여준 이예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13년 500:1 경쟁률을 뚫고 ‘무한도전’ 일일 시청자 PD로 출연했던 이예준 어린이의 근황이 알려졌다.
이예준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놀라며 "아니 언제 이렇게 컸냐"며 "누구인지 알고 보니까 그런가 보다 하지 길에서 보면 누구인지 모르겠다”며 놀랐다.
이예준은 “8년 만에 인사드린다"며 "옛날에 꼬마PD로 모습을 보여드렸지만 이제 성인이 된 전 꼬마PD 이예준이라고 한다"고 소개했다.
유재석은 “거기서 그때 멤버들이 욕해서 짤로 많이 돌아다닌다"며 "실제로 뱀이 나오고 그랬는데 그때 어쩌다 지원하게 된거냐"고 물었다.
당시를 회상하며 이예준은 ‘무한도전’ 팬이었다며 “매일 챙겨 보다 보니까 끝나고 배너, 크레딧까지 챙겨봤다"며 "만든 영상이나 기획안을 게시판에 올리면 일일PD를 시켜준다고 해서 도전이라도 하려고 학교 축제 때 만든 영상을 올렸다”고 전했다.
현재 이예준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 입학한 21학번 새내기가 돼 PD의 꿈을 계속 꾸고 있었다.
이예준은 “제 마음 속에 PD라는 꿈의 씨앗을 심고 시청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물을 준 거고 그 회차 덕에 시청자분들께 받은 많은 사랑 덕에 그 꿈을 끼고 꼭 PD가 돼서 그러한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유재석에 대해서 이예준은 "사실 귀찮을 수도 있는데 잘 보듬어주시고 기획하는데 막막하면 조언도 해주시고 감사한 점이 많았다"며 "역시 일인자, 국민 MC, 유느님이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예준은 유재석이 보낸 시계에 대해 ”촬영 끝나고 제작진분께 연락이 왔는데 퀵을 보내니까 확인하라고 했는데 한번 나온 출연자한테도 이렇게 마음 쓰시나 해서 너무 감사했고 감동이었다“라며 ”공부할 때 많이 찼고 이걸 보면서 내가 되고 싶었던 기억이 앞에 있어서 열심히 하게 되자는 기제가 되지 않았나 싶은 부적같은 존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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