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재용, DJDOC 불화 부터 신지와의 열애설 언급→김동완, 에릭과 불화 언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6 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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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정재용은 DJ DOC 이하늘과 김창열의 불화를 언급하고 김동완은 신화 에릭과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떼창 유발자들' 특집으로 그려져 정재용, 김동완, 신지, 김용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용은 "11년 만에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며 "대외적 활동을 잘 안 하는 편인데 살도 많이 쪘고 살이 찌고 방송 촬영 후 화면에 너무 꽉 찬다는 이야기에 쉬게 됐는데 그러다 보니 11년이 흘렀다"고 언급했다.


109kg였던 정재용은 31kg를 감량해 현재 78kg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떻게 감량했냐는 질문에 정재용은 "습관을 바꿨다"며 "간식도 줄이도 물도 따뜻한 물을 마신다"고 말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어 정재용은 DJ DOC 이하늘과 김찰열의 불화에 대해 "나보다 힘든 건 그 두 사람"이라며 "나보다는 그 두 사람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언제는 사고가 없었냐"며 "좋아도 싫어도 DJ DOC이고 이게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고 잘 마무리 해야할 일이다"고 덧붙였다.


DJ DOC 불화 언급에 신화 김동완도 “저희는 늘 싸우고 그랬는데 이번에 오픈이 됐는데 다행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완은 "저보다도 팬들이 마음고생이 많았다"며 "둘 다툼에 다른 멤버들도 고생했다는 생각도 들었고 저희는 늘 비슷했는데 이번에 다툼이 오픈이 됐다"고 말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어 김동완은 "그냥 형제 같은 거다"며 "항상 좋지는 않아도 큰 일이 생기면 달려가는 게 형제 아니냐"고 말했다. 김동완은 "앤디가 많이 노력했다"며 "단체방을 만들어두고 에릭이랑 저만 두고 나가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동완은 "거짓말이 아니라 우리 어설픈 아이돌 말고 DJ DOC 형들처럼 되어야 된다고 했던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재용은 “따라할 걸 따라해라”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또 정재용은 신지와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했다. 정재용은 "라디오 DJ 대타할 때 성대현이 게스트로 나왔는데 광고가 나가는 쉬는 시간에 그냥 신지가 괜찮다고 말했는데 방송에서 내가 신지 사진을 지갑에 넣고 다닐 정도로 좋아한다고 말하더라"고 말했다.


정재용은 "기사가 났는데 몇 사람 몰랐고 나만 봤다"며 "기사 제목이 '정재용과 스캔들에 심기 불편한 신지'였다"고 말했다. 이에 신지는 "심기가 불편했던 게 아니고 정재용이 잘 챙겨주는 오빠인데 조금만 친해보이면 기사가 나서 불편했던 거지 저를 예뻐하는데 있어선 불편함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국진이 "지갑에 사진은"이라고 묻자 정재용은 "지갑 자체가 없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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