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2' 김대명, 안은진 크리스마스 데이트 거절...병원서 전부인 박지연과 재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7 21: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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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사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대명이 안은진의 데이트를 거절한 가운데 박지연과 재회했다.


17일 밤 9시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연출 신원호/극본 이우정)1회에서는 추민하(안은진 분)가 크리스마스날 양석형(김대명 분)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민하는 양석형에게 "병원 앞 스테이크집에서 함께 밥 먹었으면 좋겠다"며" 부담은 갖지 않아도 되는데 꼭 왔으면 좋겠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양석현은 "미안 친구들이랑 보내"라고 답장했다.


(사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사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이에 낙담한 추민하는 혼자 스테이크를 주문해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를 했다.


이렇게 양석형이 거절 문자를 보냄과 동시에 이혼한 전 부인 윤신혜(박지연 분)에게 전화가 왔다. 이어 양석형은 윤신혜의 전화에 "내가 갈게"라며 응급실로 향했다.


바로 윤신혜의 가족이 쓰러진 것이다. 윤신혜의 어머니는 양석형에게 "양서방이 신경 좀 써 달라"며 "옛 정이 있지 않냐"고 말했다.


추민하는 홀로 식당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병원으로 돌아오는 길에 양석형과 윤신혜가 함께 눈을 피해 우산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말았다. 놀란 추민하는 몸을 돌려 모습을 숨겼다.


(사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사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이가운데 김준완(정경호 분)과 이익순(곽선영 분)은 닭살 돋는 커플의 모습을 보였다. 이익순이 유학을 가 김준완은 이익순과 전화를 하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이익순은 "나 보고싶은거 있으면 약도 없는데 내가 갈까"라며 애교를 부렸다. 김준완 역시 "진짜 많이 보고싶다"며 "보고싶어서 다래끼 나기 일보직전"이라고 했다.


이때 안정원(유연석 분)이 통화를 엿듣고는 "닭이 되어 날아가기 일보 직전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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