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태원 햄버거집 살인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에서는 이태원 햄버거집 살인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다뤄진 이태원 햄버거 가게 살인 사건은 지난 1997년 4월 봄으로 되돌아 간다.
이 사건은 이태원에 위치한 한 햄버거 가게 남자화장실에서 한국인 당시 22세 조중필이 별다른 이유도 없이 습격당해 흉기로 9번이나 찔려 살해된 사건이다.
사건 당시 밤 10시 홍익대학교 공과대학 재학생 조중필 씨는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여자친구와 함께 근처 햄버거 가에 들렀고 여자친구가 주문하는 사이에 화장실에 들어갔다.
2명의 한국계 미국인인 아서 채터슨과 에드워드 리가 화장실에 들어갔다. 잠시 후 조중필 씨가 화장실 바닥에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지만 이미 9군데를 흉기로 찔린 조중필 씨는 왼쪽 목동맥이 절단되어 그 자리에서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당시 사건현장에 있었던 사람은 세 명으로 피해자 조중필 씨, 그리고 두 명의 용의자다. 용의자들은 모두 자신은 목격자라고 주장하며 서로가 살인자라고 지목했다.
두 명의 용의자와 주변인물을 불러 심문한 미군범죄수사대는 두 명의 용의자 중 한 명이 살인범이라는 소견과 함께 사건을 한국 검찰에 인계했지만 담당검사는 다른 용의자를 살인범으로 지목하면서 사건은 더욱 미궁으로 빠졌다.
특히 패터슨이 주한미군에 전화를 해서 자수를 했다. 당시 패터슨은 17살인데 어머니가 한국인 아버지가 미국인이었는데 패터슨은 경찰 앞에서 자신과 함께 있었던 에디가 조중필 씨를 살해했다고 증언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