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미희가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1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 90회에서는 지나 황(오미희 분)의 사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신을 잃은 고은조(이소연 분)가 병원에 실려오고 이와중에 지나 황은 사망하고 말았다. 출혈과 저체온으로 인한 쇼크사였다. 이때 배순정(김미라 분)이 병원으로 달려와 "고은조가 왜 산에서 조난을 당하냐"며 "고은조는 지금 어디있냐"고 물었다.
이에 차선혁(경성환 분)은 "저체온증으로 의식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차보미(이혜란 분)는 "대표님은 무사하시냐"고 물었고 차선혁은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금은화(경숙 분)는 좋아하며 "오하라(최여진 분) 발목잡은 고은조까지 잘못될 수 있다는 건가"라며 말했다. 그러면서 나욱도(안희성 분)가 일처리를 아주 자연스럽게 처리한다"며 "치매 환자가 산에서 조난 당해 죽는 일 자체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고지"라며 안심했다.
이어 금은화는 오병국(이황의 분)에게 "지나 황이 산에서 조난 당해서 사망했다더라"며 "나욱도가 황 대표를 산으로 유인한 것 같은데 이제 남은 일만 잘 처리하면 된다"며 좋아했다. 그러자 오병국은 "이제 우만그룹과의 악연은 여기서 끝이겠군"이라고 말했다.
지나 황의 죽음이 금은화의 짓이라는 것을 알아챈 오하라는 주세린(이다해 분)에게 " 고은조도 의식이 없다"며 "지나황이 산에서 조난 됐는데 황가흔이 찾으러 갔다가 그렇게 됐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주세린은 "그럼 못 일어나냐"고 했고 오하라는 "고은조 어차피 5년 전에 죽었어야 할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고은조의 병실에 몰래 들어갔다. 오하라는 주세린에게 "공주가 손에 피 묻히는 거 봤냐"고 했고 주세린은 "다리에서 고은조 손 놓은 건 너 아니냐"며 "이미 넌 손에 피를 묻혔다"고 했다. 이때 고은조가 깨어났다. 두 사람을 본 고은조는 "내가 5년 전처럼 또 당해줄 것 같냐"고 말했다.
이후 차보미가 병실에 들어오고 오호라와 주세린은 나갔다. 차보미에게 지나 황의 사망을 알게 된 고은조는 충격에 빠졌다. 이후 고은조는 떠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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