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여진구가 고민을 토로했다.
18일 밤 9시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2'에서는 성동일의 생일상을 차리게 된 김희원, 임시완, 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원, 임시완, 여진구는 성동일의 생일을 맞아 생일상을 준비하기로 했다. 노래를 부르며 축하한 세 사람은 성동일에게 "오늘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지 마라"고 말했다.
성동일은 요리하는 세 사람을 바라보며 "불편하다"고 하면서 김희원에게 "어르신 빼고 미역국 만든거 처음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희원은 "부모님께도 해 드린 적 없는데 형이 지금 아버지 수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여진구는 유자청을 꺼내서 소불고기에 넣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진구는 "이걸 넣으니 향이 좋더라"고 말했다. 이후 성게 미역국, 소불고기, 옥돔구이 등 푸짐한 생일상이 완성됐고 이를 본 성동일은 깜짝 놀랐다.
성동일은 여진구에게 "식당하다 왔냐"며 "뭘 배워온거냐"며 맛있게 소불고기를 먹었다. 그러면서 "이런 생일상은 처음이다"며 감동했다.
이후 네 사람은 바다를 보러 갔다. 여기서 여진구는 바다를 바라 보며 "사랑하는 사람 옆에 있고, 자식들 앞에서 놀고 있고 그러면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성동일은 "자식을 많을 낳을 거냐"며 "일찍 결혼할거라고 했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여진구는 "결혼 계획은 아예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눈이 높아서라기 보다 그냥 욕심이 많다"며 "연기적으로 매너리즘에 빠졌는데 연기에 대해 처음으로 칭찬받고, 상도 받고 이러다 보니 그냥 재밌었는데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표현하고 싶다는 욕심이 드니까 옛날에 재밌게 연기하던 느낌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진구는 "그러다 보니 사실 20대가 빨리 지났으면 하는 마음도 있더라"며 "10년, 15년 정도 흘러 30대가 되면 생각이 확실해 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성동일은 "연기자는 철저하게 대중의 평가와 판단을 받아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연기하면 힘들 수 밖에 없는거다"며 "지금 잘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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