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러다 다 부활하나...'펜트하우스' 박은석, 유진에 "이지아 친딸 살아있을수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8 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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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매일안전신문] 유진과 박은석이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눴다.


18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3회에서는 오윤희(유진 분)가 로건리(박은석 분)과 나눈 대화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주단태라고 밝힌 백준기는 심수련(이지아 분)에게 로건리의 반지를 건네며 "그 사람 당신을 참 많이 좋아했다"며 "오는 내내 프러포즈할 생각으로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이지아는 "주단태 죽이겠다고 한 말 그 마음 변함 없냐"고 물었고 백준기는 "당연하다"고 말하며 두 사람은 손을 맞잡게 됐다.


이후 심수련은 오윤희에게 "로건이 갖고 있던 돈이 사라졌다"며 "자그마치 100억 달러인데 혹시 아는 것 있냐"고 물었다. 이에 오윤희는 "내가 어떻게 아냐"며 거짓말했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앞서 로건리는 오윤희에게 100억달러를 건네며 "미국으로 돌아가면 설아 앞으로 유산을 받을 텐데 100억 달러 쯤 된다"며 "그 돈으로 민설아(조수민 분)처럼 재능있는 친구 후원하는 재단을 만들 생각인데 그 돈 좀 맡아달라"고 말했다.


오윤희가 이를 거절하자 로건리는 "내가 사람 잘못 본 거라면 그또한 내 몫이다"며 "내가 보는 오윤희 씨는 악함과 선함 둘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맡기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로건리는 "당신이 그 돈을 어떻게 쓰든 상관 않겠지만 부탁이 있다"며 "지금 부터 하는 이야기는 심수련에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로건리는 "심수련의 핏줄이 살아있을 수 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 장면이 방송되고 시청자들의 반응은 썩 좋지 않았다. 시청자들은 "이번엔 민설아가 부활하는 거냐" "여기 등장인물들은 무슨일이 있어도 안 죽는거냐" "이젠 좀 지겹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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