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배우 김영철이 경기도 광주를 찾았다.
19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경기도 광주를 찾은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이 찾은 경기도 광주는 역사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곳, 걷는 곳마다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김영철은 먼저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에서 비보이팀을 만났는데 이곳은 동·식물들에게 귀한 휴식처가 되어주는 곳으로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곳이다. 김영철이 만난 사람들은 국제대회에서 여러 번 상을 탄 비보이 팀으로 비보이 춤과 함께 지역을 알리기 위한 영상도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영철은 남한산성으로 향하다가 효종갱이라는 국을 먹게 됐다. 이국은 조선 시대 양반들이 술을 마신 뒤 속을 풀기 위해 즐겨 먹던 음식으로 대대로 남한산성 인근에 터를 잡고 살았던 시어머니로부터 전해진 전통음식을 며느리가 이어받고 있는 전통성이 짙은 음식이었다.
김영철이 찾아간 효종갱 가게에서 주인은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음식의 명맥을 되살리고자 지금도 세 가지 육수를 끓이고, 산해진미를 가득 넣어 효종갱을 만든다고 전했다. 효종갱을 맛 본 김영철은 "속이 편안하다"며 "해장하기 딱 좋았겠다 싶고 담백하면서 심심한데 맛있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어느 집에서 들려오는 기타 소리를 듣고 들어가봤더니 할아버지와 손녀가 기타를 치고 있었다. 알고 보니 3대째 기타를 만들고 있는 기타 장인의 집이다. 1대 엄상옥 장인의 뒤를 이어 아들과 손자가 만든 기타는 현재 외국 콩쿠르 우승자가 연주에 사용할 만큼 유명하다고 한다.
이어 김영철은 1년 반쯤 하늘나라로 떠난 어머니를 그리는 화가 나무꾼을 만났다. IMF로 사업이 실패하고 장작파는 일을 시작했는데 늘 어머니가 그 모습을 지켜봤다고 해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토마토 고추장도 눈길을 끌었다. 1970년대부터 토마토 농가가 조성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 부부는 토마토 고추장을 만들어 사업을 했다고 전했는데 토마토 효소를 넣은 고추장을 만들었고 해외까지 홍보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어 김영철은 오래된 초가집을 보고 들어가봤다. 그곳에서는 어머니와 아들이 추어탕을 팔고 있었다. 전복까지 들어간 추어탕을 맛본 김영철은 “이 맛에 먼저 여러 가지 재료가 들어간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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