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소민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20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정소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정소민에게 "한예종을 수석 입학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은 정소민에게 "학창 시절에 일탈이나 방황을 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정소민은 "일탈의 필요성을 30대 이후에 진짜 많이 느낀다"며 "그때 좀 해보걸, 이제 좀 해볼까 이런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정소민은 이어 "사실 그런 걸 동생이 해버리니까 나까지 그럴 수가 없었다"며 "마음에 반항심이 있어도 행동력이 없었고 그게 요즘 터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정소민은 아버지가 연기를 반대하는 바람에 9년 동안 서먹했다고 밝혔다. 정소민은 "아버지가 원래 무뚝뚝 하셔서 서먹서먹했다"며 "근데 지금은 엄청 딸 바보가 됐는데 나이가 드시면서 유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처음 CF를 찍었을 때 아버지가 컴퓨터로 그걸 보시는데 마음이 스르르 풀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은 "정소민의 이상형 서장훈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며칠 전 '아는 형님' 녹화 때 나온 이야기다"라며 부끄러워 했다.
그러자 정소민은 "몇 년 전에 '아는 형님'에 나갔을 때 체력적으로 되게 지쳐있었는데 그때 옆자리에 계셨는데 잠깐 녹화가 중단됐을 때 힘드시냐고, 금방 끝날 거라고 한 마디 해주신 게 마지막까지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된 따뜻한 말이었다"고 말했다.
정소민은 또한 "제 아지트는 차다"며 "3~4시간 씩 있을 수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소민은 "독립된 공간이 너무 필요한 사람인데 부모님과 함꼐 살다보니까 제 방에 가도 마음이 편하지 않을때가 있다"며 "정서적으로 나만의 공간 시간이 너무 필요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정소민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정소민은 지난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해 '마음의 소리'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영혼수선공'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JTBC '월간 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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