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축구 경기 도중 전치 10주 중상... “오른팔 심하게 부러져“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1 1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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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배우 최수종(59)이 오른팔 부상으로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더팩트 등에 따르면 최수종은 지난 12일 서울 근교 한 학교 운동장에서 친선 축구 경기를 하던 중 오른팔이 부러져 남양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 다음 날 오전 긴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수종은 오른팔 뼈가 여러 조각으로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소 10주간 절대적 안정이 필요한 상태다.


최수종 소속사 측은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지만, 부러진 뼈가 안정적으로 잘 굳을 수 있게 깁스를 하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더팩트에 말했다.


다만 부상으로 방송 일정에 차질이 생기진 않을 전망이다. 최수종은 현재 아내 하희라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주 깁스를 한 상태에서 살림남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


한 방송가 관계자는 “당분간 깁스를 한 채로 (최수종이) 활동할 것 같다.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주위에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본인의 활동 의지가 강하다”고 스포티비뉴스에 말했다.


최수종은 소문난 운동광으로 알려진다.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는 이유다. 특히 축구를 좋아해 연예계에서도 축구 실력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힌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헀으며, 한국 연예인팀의 한 명으로 일본 연예인팀과 친선 경기를 열기도 했다. 최수종은 청소년 시절 축구 선수로 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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