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소연이 이를 갈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2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 91회에서는 황가흔(이소연 분)이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나 황(오미희 분)의 사망 후 황가흔은 황퉁조(이얀 분)과 제왕 그룹 비리 증거를 모으며 복수를 하기로 했다.
황가흔은 "제왕그룹의 수장 오병국(이황의 분)은 30년 전 우만그룹의 대표를 죽게 만드고도 속죄는커녕 엄마를 죽게 만든 사람"이라고 했고 "나욱도(안희성 분)는 아빠의 은혜를 입고도 개과천선은커녕 제왕의 개가 된 자다"라며 사진을 보라봤다.
이어 오하라(최여진 분), 주세린(이다해 분), 금은화(경숙 분)에 대해서는 "엄마한테 진짜 황가흔이 살아있다는 거짓말로 자식을 잃은 어미를 다시 지옥으로 보낸 자들"이러고 했으며 주태식(권오현 분)에 대해서는 "제왕그룹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또 다른 기생충"이라고 했다.
또한 황가흔은 오하준(이상보 분)과 한영애(선우용여 분)에 대한 복수심도 불태우며 "혈육의 정 앞에서 무기력하게 방관한 이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가흔은 "제왕그룹은 존재해서는 안되는 그룹"이라며 "내가 다 쓸어버릴거다"라며 이를 갈았다. 누구 먼저 시작하겠냐는 왕비서의 말에 황가흔은 "일말의 죄책감에 가진 사람이 마지막 타깃이 될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왕비서는 "나욱도는 저한테 맡겨달라"고 했다.
이후 황가흔은 주세린을 찾아가 "내 디자인 또 훔쳐 갔냐"며 "날 아웃시킨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주세린은 "완전 날아갈 것 같다"며 "지나황한테 쫓겨나는 거 보니까 속이 뻥 뚫렸고 가짜 행세 그만하고 옛날로 돌아가라"며 비아냥 거렸다.
그러자 황가흔은 "네가 말한 그 착한 고은조 5년 전 네 손으로 죽였잖냐"며 "지금 난 너한테 복수하러 온거다"며 경고했다.
황가흔이 자리를 뜨자 주세린은 "지나황도 죽고 황가흔도 아니면서 뭐가 저렇게 당당하냐"며 "그래도 나한테는 못 당한다"며 혼잣말했다.
황가흔은 오하라도 찾아갔다. 오하라는 "너 이 영화에서 잘렸다"며 "당장 꺼지라"고 말했다. 황가흔은 "오늘은 그냥 꺼져주겠지만 끝난다고 끝난 게 아니다"며 "촬영장이 놀이터가 아니잖냐"고 했다. 그러자 오하라는 "지나황도 죽었는데 뭘 믿고 까부냐"고 혼잣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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