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훈남 개그맨 허경환, '허닭'으로 벌어들인 매출 얼마인가 봤더니...'무려 이정도라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1 22: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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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매일안전신문] 허경환이 집을 공개했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정리를 의뢰한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허경환은 워낙 깔끔 떠는 오빠라 집도 깨끗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내가 막 먼지 한 톨도 없이 사는 스타일은 아니고 어느정도 정리정돈은 하고 살다가 최대 위기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허경환은 "올해 초 이사를 계획했고 그렇게 물건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정리에 손을 떼게 되더라"고 말했다.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그러면서 허경환은 "대출 실패로 이사 갈 수 없게 됐는데 지금은 타이밍이 아니다"며 "처음엔 내가 이런 집에 살 수 있을까하면서 설렜던 집이고 뿌듯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그러다가 어차피 떠날 집이라 생각이 드니 정이 떨어지더라"고 말했다.


또 허경환은 "포화 상태인 집은 티가 난다"며 "우리집은 근데 포화는 아니고 어느정도 정리가 돼 있기 때문에 어설프게 정리하다간 통편집 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이에 "그러면 이사 가고 SNS에 '신박한 정리' 실패라고 올릴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한편 허경환은 개그맨으로도 유명하지만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의 CEO이기도 하다.


과거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허경환은 “개그맨으로서의 수입보다 닭가슴살 사업의 매출액이 더 많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매년 매출액이 올라 3년 전 매출액이 90억 원, 2년 전 매출액이 170억 원, 작년 매출액은 350억 원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러면서 허경환은 "매년 90억, 170억, 350억 원으로 매 해 2배씩 뛴거다"며 "올해는 한 달 지났는데 작년 두 배치 매출이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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