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우다사' 하차 후 14살 연하 일본인과 결혼...'여름 발라드 새앨범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2 11: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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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이지훈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지훈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새 앨범을 예고했다.


이지훈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 준비 중"이라며 "오랜만의 음원이라 떨리는 내 맘 아실랑가"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사진과 함께 "날씨가 너무 좋아 예쁘게 담겼다"며 "이 여름에 발라드, 기대해 달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숲속을 연상케 하는 세트장에서 흰색 셔츠에 슬랙스 패션을 입고 있다.


최근 이지훈은 오는 10월 결혼 소식을 예비신부와의 데이트 사진을 SNS에 올리며 직접 알렸다.


당시 SNS에 이지훈은 "어려운 시간 동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만 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이 모든 걸 이기게 해줄 결혼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내게 일어났다"며 "이분과 함께하면서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겨 이렇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연예매체 스포티비뉴스는 이지훈의 예비신부는 14살 연하의 일본인이라고 보도했다.


스포티비뉴스는 국에 유학을 왔다가 한국에 거주하게 됐고 서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후 혼인신고까지 마쳤다고 전했다.


11살 연상 김선경과 이지훈 (사진, 이지훈 인스타그램 캡처)
11살 연상 김선경과 이지훈 (사진, 이지훈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이지훈은 1996년 가수로 데뷔했고 H.O.T. 강타, 신화 신혜성과 그룹 S를 결성해 '미쳤었죠', '아이 스웨어', '사랑니'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 지난해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 - 뜻밖의 커플'과 뮤지컬 '썸씽로튼'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지훈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42세이며 예비신부의 나이는 1993년생으로 28세이다.


특히 이지훈은 '우다사3'에서 11살 연상 김선경과 함께 출연했는데 방송 중 김선경이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하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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