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커플 유튜버 사건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커플 유튜버로 활동 했던 한 유튜버의 사연이 방송됐다.
당시 방송에서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한 제보자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었지만 웨딩촬영을 하루 앞둔 날 남자친구의 휴대폰에서 자신의 성관계 영상을 봤다고 토로해 충격을 자아냈다.
영상은 제보자 뿐 아니라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들 등 수많은 여성들의 영상이 있었다.
이에 제보자는 "남친에게 동영상을 봤다고 했더니 ‘네가 상관할 게 아니고 나의 사생활이다’고 하더라"며 "우리집은 돈 많아서 문제 없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제보자는 "나도 그렇고 전 여자친구들도 각도나 구도를 보면 동의하에 찍은 영상이 아니었다"며 "여성은 찍힌지도 몰랐을 텐데 그러니까 그렇게 인증 사진을 남기고 단톡방이나 친형한테 유포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제보자는 "친형이 신혼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데 그 현실을 믿고 싶지가 않았고 내가 결혼할 사람이 이렇다니라는 생각도 들더라"고 말했다.
결국 충격에 제보자는 극단적 선택 시도를 했지만 미수에 그쳤다고 했다. 결국 제보자와 남자친구는 파혼을 했고 제보자 아버지는 "지난 2월 3일 위약금 이야기를 하더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제작진과 통화한 남성은 오히려 "왜곡된 정보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어서 저도 법적으로 판결을 받고 싶다"며 "제보한 것들 관련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다. 변호사님하고 이야기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변호사도 "불법촬영은 없었다. 언론플레이 할 생각도 없다"고 말했다.
이같은 충격적인 내용이 방송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해당 유튜버 남성을 비난하며 신상을 캐려 했지만 일각에서는 남성 신상을 캐면 여성 신상도 알려지기 때문에 신상캐는 것은 자제하자는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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