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소연이 본격적인 복수에 나섰다.
2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 92회에서는 지나황(오미희 분)의 유언으로 황가흔(이소연 분)이 화이프펀드의 새 대표가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나황은 “같은 복수의 대상을 가진 너를 통해 30년 맺힌 한을 풀고 싶었다. 그걸 이해해줄 사람은 너밖에 없었으니까”라는 진심을 전했다.
지나황은 “그 복수의 끝을 함께 볼 수 없을 것 같아 미안하구나”라며 “가은이 만나면 네 얘기 해줄 거다. 너무 고맙고 빛나는 아이였다고”라며 “네가 고은조로 얼른 행복해지길 바란다. 사랑한다”라고 마무리했다. 고은조는 황지나의 자리에서 복수를 이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황가흔은 "화이프 펀드의 새 대표 황가흔이다"며 "제왕그룹의 대주주로서 이 자리에섰고 면적인 혁신 요구하는 바, 지금 이대로는 안된다"고 말했다.
황가흔은 "특혜가 만연하고 능력이 아닌 혈연으로 후계자가 정해지고 각종 표절과 사건사고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며 "대대적인 쇄신 강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금은화(김경숙)는 "화이트 펀드는 제왕그룹의 파트너다"며 "문제가 있다면 증거를 가져와라"고 말했다. 황가흔은 "오너가의 특혜가 있고, 능력이 아닌 혈연으로 후계자가 승계되고 각종 표졀과 사건, 사고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 황가흔은 오병국(이황의 분)에게 "어머니가 쥐여주신 칼, 제대로 휘두를 생각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만그룹 사장님과 엄마의 억울한 죽음, 한을 풀어드릴 생각이다"고 말했다.
모든 회의가 끝자나 오하준(이상보 분)은 "아까 회의실에서 한 말 무슨 말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황가흔은 "말 그대로 혁신하겠다는 거다"며 "그리고 사장님 후계자로 만들어줄 생각 없다"고 말했다.
이어 황가흔은 "왜 저희 엄마랑 오병국 회장과의 관계를 말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오하준은 "핑계가 아니라 어쩔 수 없었다"며 "지나황이 아버지께 복수하겠다는데 그걸 내가 어떻게 받냐"고 말했다.
그러자 황가흔은 "핏줄의 정 때문에 방관했던 건 아니냐"고 물었다. 오하준은 "방관이라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며 "새엄마 때문에 그러는거냐"고 말했다. 이어 오하준은 "난 다르다고 하지 않았냐"며 "아버지가 우만 그룹에 실패한 거, 새엄마가 한 짓 다 밝히겠다"고 했다.
하지만 황가흔은 "뭐 착각하나 본데 사장님도 이제 제 적이다"며 돌아섰다. 이에 오하준은 “우리 아버지와 제왕그룹 내 손으로 지킬 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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