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그림으로 보는 심리테스트, 척추건강, 산부인과 성수기 등이 공개됐다.
2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여름 왕진 특집 ‘슬기로운 의사생활! 지혜로운 비스 건강!’로 꾸며지는 가운데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주환수 한의학 박사, 홍혜리 산부인과 전문의, 이재동 가정의학과 전공의, 윤승환 피부클리닉 원장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재웅은 녹화 전 MC들에게 집, 사람, 나무 그림을 그려달라고 해 심리테스트를 진행했다. 녹화가 시작되고 양재웅은 산다라박의 그림에 대해 분석했다.
양재웅은 "항상 산다라박 씨는 몸에 비해 머리를 크게 그리더라"며 "2NE1 시절의 상징적인 모습을 그린 것이라 분석이 조금 힘들 수는 있지만 머리를 크게 그리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배움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낸다"고 말해 지적 허영심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양재웅은 "귀가 없는데 상처가 많은 분들이 '귀를 닫고 산다'고 하는데 남을 말을 안듣고자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숙은 "남의 말 엄청 안듣는다"며 공감했고 박나래 역시 "맨날 우리한테 물어보는 데 나중에 보면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거들었다.
또 유튜브 채널 ‘우리동네산부인과’를 운영하며 여성들이 궁금해 하는 여성 질환 관련 정보와 성 지식에 대해 속 시원히 밝혀주는 산부인과 전문의 홍혜리는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 피임약과 콘돔에 대해 언급했다.
홍혜리는 "산부인과 자체가 성적인 콘텐츠를 다루니까 '노콘' '노섹' 이런 표현을 많이 하는데 이게 콘돔을 부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것이 현실지만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홍혜리는 진료과목 특성에 따른 병원의 성수기에 대해 “산부인과는 연초에 붐빈다”고 밝히며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혜리는 배 속에 있을 때부터 나이를 부여하는 한국의 문화 특성상, 연말에 분만을 하면 아기들이 금방 나이를 먹게 돼 산모들은 연말보다는 연초 분만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월킹' 댄스에 대해 주환수는 "이 움직임이 잘 안되면 척추나 골반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때문에 대부분 집에서 앉거나 누워있어 척추 관절 질환 환자가 증가했는데 스마트폰 자체를 한 자세로 오래 쥐고 있는 게 문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손으로 잡아야 된다"며 "책을 보듯 고개를 드는 게 좋고 척추와 손목을 위해서라면 자세를 유지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한 몸짱 의사로 유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재동은 비만과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이재동은 "다이어트 후 10년 째 유지를 하고 있는데 체지방은 늘 5~7% 유지를 하려고 한다"며 "엄격하게 관리할 때는 대회에 나갈 때처럼 관리를 하고 진료를 안 할 때는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다"라며 비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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