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킹' 뛰어난 실력 보인 아일, 알고 보니 이사람 동생이라니...드라마 '검법남녀'의 그 사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2 2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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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보이스킹' 캡처)
(사진, MBN '보이스킹' 캡처)

[매일안전신문] 아일이 뛰어난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보이스킹'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철과 아일의 듀엣이 펼쳐졌다. 두 사람의 선곡은 김도향은 '두 사람은 바보처럼 살았군요'였고 무대 전 '두 사람은 바보처럼 살았군요'의 원곡자 김도향을 만났다.


김도향의 피드백을 받은 최정철은 "아일과 함께 즐기면서 무대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두 사람은 정말 뛰어난 무대를 선보였고 두 사람의 무대를 본 김연자는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연습량이 보인다"며 "듀엣의 정석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후 개인미션이 펼쳐지고 최정철이 먼저 나섰다. 최정철은 "오랫동안 무대를 쉬어서 옛날 가수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제 조금씩 알아봐주는 것 같다"며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선곡했다. 이어 아일의 무대가 펼쳐졌다.. 아일의 선곡은 포지션의 'I LOVE YOU'였다.


(사진, MBN '보이스킹' 캡처)
(사진, MBN '보이스킹' 캡처)

한편 아일은 노민우의 동생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보이스킹'에서 아일은 자신의 롤모델이자 우상인 김종서와 한 판 대결을 신청한바 있다.


당시 아일은 어린 시절 형 노민우와 김종서의 노래를 부르며 놀았다며 이번 대결을 위해 무대에 함께 노민우와 등장했다.


무대 후 아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밴드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김종서 선배님과 한 무대 위에 서보는 게 꿈일 텐데 이런 멋진 날이 온다"며 "민우 형과 어릴 적부터 함께 선배님 노래 부르며 놀곤 했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 형제의 첫 방송 무대를 김종서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아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아일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멋진 무대 함께해 준 민우형과 숄더 키보드 사라고 용돈 주신 우리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라며 형과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일은 "마지막으로 정말 값진 경험과 공부를 하게 해주신 보이스킹 감사해요"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노민우는 1986년생으로 2004년 'THE Trax' 드러머로 데뷔했고 이후 '파스타' '내여자친구는구미호' '검법남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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