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배우 예수정이 국내 최장수 농촌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10년 넘게 안방마님으로 활약한 선배 배우이자, 엄마 정애란과의 추억을 털어놨다.
예수정은 오는 25일 밤 MBC에서 방송되는 '다큐 플렉스 - 전원일기 2021'에서 정애란이 폐암 투병 중에도 내색 없이 촬영에 임했던 일을 회상한다.
정애란은 1991년부터 2002년 전원일기가 종영될 때까지 10년 넘게 최불암(김 회장)의 어머니 역할로 출연했다. 배우들 가운데 가장 '큰 어른'이자, 대선배였던 그는 전원일기 종영 3년 뒤인 2005년 향년 78세로 눈을 감았다.
예수정은 정애란이 폐암 사실을 가족에게도 숨길 만큼 철두철미했다고 돌이켰다. 정애란이 전원일기에 출연하던 당시 예수정은 독일에 머물고 있었는데, 당신이 아닌 시어머니 연락을 받고서야 암 선고 사실을 알았다는 것.
투병을 숨긴 이유는 하나. 전원일기 촬영에 지장을 줄까봐서였다.
2박 3일간 힘든 항암을 마치고 녹화장에 나와 아무렇지도 않게 촬영을 이어갔다는 정애란. 예수정은 정애란이 전원일기 녹화 이틀 전부터 도시락을 싸기 위해 장을 봤다며 "도시락을 싸 가지고 가는 걸 소풍 가는 엄마처럼 행복해 하셨던 기억이 난다"고 추억했다.
한편 예수정이 출연하는 전원일기 2021은 MBC 창사 특집 6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로, 오는 25일 밤 8시 50분 MBC에서 2부작으로 방송된다. 1부는 지난 18일 방송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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