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아스파라거스, 이정도일줄은...'현재 상황+효능, 눈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4 22: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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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매일안전신문] 백종원, 양세형, 최원영이 춘천으로 떠나 아스파라거스 농장을 찾았다.


25일 밤 9시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아스파라거스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과 양세형, 최원영은 아스파라거스 농장의 농민을 만났다. 농민은 "아스파라거스 굵기에 따라 여섯 가지 호수로 나뉘는데 여름철에 주로 생산되는 얇은 호수의 가격이 폭락해 생산비도 못 건져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아스파라거스의 효능은 피로개선, 혈압을 낮추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 칼륨 공급, 빈혈 예방, 노인들의 인지개선, 남성 기능 강화, 숙취해소 등이다.


특히 남자에게 좋다는 말에 최원영은 빨리 수확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스파라거스는 남유럽이 원산지인 비짜루목(舊 크론키스트 체계에선 백합목)의 식용식물이다. 여러 포기를 묶으면 빗자루와 모양이 비슷해져 '비짜루' 라고도 부른다.


전세계에 대략 300여 종이 존재한다. 그 중 원예종도 몇몇 있기는 하지만 보통 아스파라거스라고 하면 그린 아스파라거스, 퍼플 아스파라거스 품종들을 가리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스파라거스 요리 연구가 시작되고 백종원은 숙취에 뛰어나다고 알려진 아스파라거스를 이용해 집에서 혼술하기 좋은 안주 레시피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안주라는 말에 최예빈은 "그럼 다음날 숙취가 없으려나"라고 말했고 양세형은 최예빈의 주량을 물었다. 이에 최예빈은 소주 2병이라고 밝혔다.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캡처)

그러면서 최예빈은 술의 맛보다는 분위기를 즐긴다며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양세형이 "민폐 부리는 걸 좋아하냐"고 했다. 그러자 최예빈은 "그걸 싫어한다"며 "정신 잘 차린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아스파라거스 볶음을 선보였고 최예빈은 "술이 땡기는 맛"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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