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X송다예, 파경 후 '피해자 코스프레' 언급 왜...이혼 이유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5 00: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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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상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상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쇼핑몰 CEO 송다예가 전 남편 김상혁의 이혼 관련 언급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송다예는 자신의 SNS에 "이슈되길 원하는 것 같은데 원하는 대로 시원하게 공개할까"라며 "누가 누굴 생각해서 뭘 함구한다는 건지 한번만 더 언급하면 제가 공개할테니 가만히 잘 사는 사람 건드리지 마라"고 적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녹음파일&카톡캡처, 증거영상 등의 제목이 붙은 파일이 담겼다.


(사진, 송다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송다예 인스타그램 캡처)

매체 iMBC에 따르면 송다예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혼 당시 분명히 함구할 것을 약속했다"며 "비연예인인 나보다 연예인인 김상혁을 위한 결정이었지만 하지만 김상혁은 방송에 출연해 '언급하고 싶지 않다'면서 계속해 언급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있는데 이것 때문에 연예계와 전혀 관련 없는 내 이름이 틈만 나면 기사에 오르내린다"며 분노했다.


이어 송다예는 "긴 말보다 다시 한번 이혼에 대해 언급하면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 계획이다"며 "모든 걸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 유튜브 '애동신당' 캡처)
(사진, 유튜브 '애동신당' 캡처)

앞서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웹예능 '애동신당'에서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이 출연해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영상에서 김상혁은 결혼운을 물었고 지난해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은 것과 관련해 결혼식은 올렸지만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상혁은 "알려진 것도 많은데 안 알려진 일들도 많다"며 "살면서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많이 겪었고 개인사면 이야기하겠는데 상대 때문에 함구하고 있는 게 많지만 그 친구가 함구하나 안 하나 말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SBSPlus '강호동의 밥심'에서도 김상혁은 이혼에 대해 언급했는데 당시 방송에서 김상혁은 "헤어지긴 했지만 이혼남은 아니다"라며 유명한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를 떠올리는 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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