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의문의 남성 남자친구 맞아...남친 양다리 의혹 부인 "전 여친 정리 했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7 00: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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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그룹 AOA 출신 권민아의 남자친구가 양다리라는 의혹에 부인했다.


지난 26일 권민아는 남친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의 친구분이 올리신 글이니 모르겠지만 이런걸로 제가 또 욕을 먹고 일반인인 남자친구에게도 피해가 안갔으면 해서 글을 올린다"고 말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권민아의 연인이 양다리를 걸쳤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내 친구랑 1000일을 앞둔 시점에서 갑자기 남친이 연락이 뜸해지고 잠수 타더니 권민아 계정에 럽스타가 올라왔다"며 "이미 기사화도 됐는데 여기서 팩트는 1. 권민아가 먼저 인스타 디엠으로 남자애한테 컨택했고 2. 여자친구가 있는 것도 알고 있었고 3. 남자애는 미안하다고 톡만 남겨두고 지금 잠수타는 상황이다. 4. 내 친구랑 남자애 둘 다 인스타에서 꽤 팔로워가 있고. 5. 둘은 공개 연애였다"고 했다.


이에 권민아는 "처음 남자친구에게 응원의 디엠을 받았었고 저는 그림을 부탁했고 그 당시 여자친구 있는 거 알고 있었다"고 했다.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권민아는 "그런데 이미 그때 여자친구와의 고민이 있었고 또 서로 다른 고민들이 있어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고 공통점이 많아져서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느낀게 맞다"며 "하지만 여자친구 있는 남자를 왜 만나겠냐 그래서 확실하게 정리를 한다고해서 정리하고 저도 만날 의향이 있다고 이야기해서 만난거다"고 해명했다.


권민아는 “지금 제 남자친구를 믿고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전 여자친구라는 사람에게도 현재 DM이 오고 있어서 상황 그대로 설명을 했고 저기 올라온 글과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상황과는 다른 내용으로 올라와 있어서 오해 받기 싫어서 글을 적었고 또 이런 시끄러운 일이 생긴다는 게 참 싫고 죄송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권민아와 그의 남자친구 중 누가 먼저 메시지를 보냈는지 물었다. 그러자 권민아는 "댓글로 누가 DM을 먼저 안 보냈는지 인증하라고 하시길래 인증은 하겠다"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권민아는 "여기서 가까워졌다는 것은 마음의 호감과 사랑이 오갔다는 것이 아니다"며 "굳이 말하자면 조금 알고 지내던 동생처럼 누나 동생 사이로 가까워진 거라 표현을 해야 할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리를 하고 온 남자친구가 뭘 잘못한 거냐"며 "연애에 있어서 헤어지고 어느 기간 동안 연애를 안 하다가 만나야 하는 그런 법이라도 있냐"고 말했다.


권민아는 "헤어지고 얼마 안 돼서 만나게 된 것은 눈살이 찌푸려질 수 있는 걸 이해하지만 허위 글들로 인해 상처받고 싶지 않다"며 "저 또한 지금 소속사가 있고 복귀를 준비 중인데 저분들 말대로라면 바람피우는 남자와 사진을 찍어서 올린다는데 그럴 이유가 있겠냐"고 했다.


또한 "헤어지기 전에 서로 마음이 생겼다? 호감을 느꼈다? 네 그렇더라도 그걸 저희가 표현을 했냐"며 "그리고 만날 정도의 마음이 생길 수가 있을까? 다른 사람과 연애 중인 분에게? 답답하다"고 했다. 이어 "그 이후에도 만약 무차별 악플이 달린다면 모아놓고 소송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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