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마리아와 부모님이 6.25 참전 용사 할아버지를 언급했다.
27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마리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국인 마리아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주현미가 부르는 '한 많은 대동강' 영상을 보며 연습에 매진했다.
마리아는 가사를 적어가며 연습했고 '미스트롯'에서 마리아는 피나는 연습의 결과로 '리틀 주현미'라는 병명을 얻게됐다.
이에대해 마리아는 "진짜 힘들었다"며 "트로트는 듣기에는 편하지만 부를 때는 내공이 너무 필요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장르 같다"고 말했다.
이후 마리아는 진미령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진미령의 아버지는 한국전쟁 4대 영웅 김동석 대령이었다. 인천상륙작전 당시 중요한 정보를 맥아더 장군에게 전달해 작전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마리아는 할아버지가 6.25 참전 용사라고 언급했다. 진미령은 "인천상륙작전을 이끌어 주신 분이 나의 아버지다"며 "그래서 마리아하고 이 자리에서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진미령은 "우리 아버지도 대단하지만 마리아 할아버지처럼 한국의 전쟁에 참전했던 분들 덕분에 우리가 만나고 마리아가 가수가 될 수 있던 것 아니냐"며 "그분들께 감사해야 한다"고 했다.
이후 마리아는 부모님과 함께 6.25 참전 용사비를 찾았다. 마리아의 아버지는 "마리아의 할아버지 , 큰할아버지, 그리고 나의 누나, 조카도 한국에서
이산 가족에 대해서 마리아 어머니는 "우리 어머니도 폴란드가 침략됐을 때 남동생과 헤어져 그 후로 다시 만날 수가 없었다"며 그들의 마음을 공감했다.
마리아가 걱정되지 않았냐는 질문에 마리아 아버지는 "서울에서 북한의 국경이 멀지 않고 북한은 늘 마사일을 발사하는데 마리아가 여기 있으니 걱정을 했지만 어린 딸이 타국에서 친구도 얼마 없고 가족도 없는 곳에서 홀로 있다는 것이었다"고 했다.
마리아는 "사실 저는 한국 사람들이 제 할아버지가 군 생활한 것에 감사할 줄 몰랐는데 너무 자랑스럽다"고 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