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방송인 장성규(39)가 최근 인천의 한 지하철역에서 일어난 '소변 테러' 기사 밑에 댓글을 남겼다가 "경솔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사과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3일 장성규가 한 유튜브 기사 영상 밑에 남긴 댓글이 캡처 형태로 확산됐다.
기사는 인천의 한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남성이 앞에 선 여성에게 몰래 소변을 보다가 여성에게 잡혔다는 내용이었다. 사실이라면 명백만 성범죄였다.
장성규는 기사 밑에 유튜브 계정명인 '장성규니버스'로 "이런 변이 있나"라는 댓글을 남겼다. 소변의 '변(便)'이 대변의 '변(便)'과 음이 같다는 점을 활용한 언어유희였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는 '실패한 농담'이었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을 피해자를 생각하지 못한 농담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한 네티즌은 "피해자도 볼 수 있는 영상에 이런 댓글을 남기면 피해자가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겠느냐"고 꼬집었다.
장성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해였다"며 고개를 숙였다.
장성규는 한 네티즌이 최근 논란이 된 유튜브 댓글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자 "저도 (사건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소변을 본 나쁜 사람을 똥에 비유한 것뿐"이라며 "의도와 다르게 오해를 드려 죄송하다"고 답했다.
한편 해당 남성은 공연음란죄 혐의로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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