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애교장인 문채원, 서장훈이 건물까지 준다니..."독립한지는 6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7 2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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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 문채원이 애교를 선보였다.


27일 밤 9시 1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문채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채원은 "너무 오랜만에 예능 출연을 하게 됐다"며 "내 목소리가 스튜디오에 울리는 것 같아서 더 긴장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 예능 출연이 어디였냐는 질문에 문채원은 "6년 전 '런닝맨'이 마지막이다"고 말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에 신동엽은 '런닝맨' 당시 문채원이 이승기에게 했던 애교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신동엽은 “서장훈이 후배 여자 연예인이 자기한테 반말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자 문채원은 서장훈에게 "야 건물 하나 줘 봐"라고 애교를 선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잘못하다 하나 주겠다"고 말했다. 문채원이 미안하다고 하자 서장훈은 웃으며 괜찮다고 했다.


또 문채원은 독립한지 6년 됐지만 실제로 독립하게 된 건 1년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예전엔 부모님 집이랑 워낙 가까이에 있었고, 어머니가 자주 왔다갔다하셨다”라고 말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문채원은 그러면서 "제일 가까운 집은 어느 정도냐면 우리 집 거실에서 부모님 집이 보였다"라며 "그 당시엔 부담스러웠고 그래서 멀리 왔고 부모님과 다시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식탁을 굳이 놔두고 자꾸 편하게 바닥에서 밥 먹으려고 할 때가 있는데 거실에서 TV 보면서 먹거나 소파 위에서 먹곤 한다"며 "누가 집에 왔을 때는 예쁘게 해서 먹는데 혼자 있을 때는 아무렇지 않게 막 먹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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