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만여 명이 진료받는 ‘임시 선별검사소’ 89명 확진... 수도권만 80명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8 1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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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수 지난 22일 이후 앞자리 수 바뀐 500명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지친 모습을 보이는 의료진 (사진, 연합뉴스 제공)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지친 모습을 보이는 의료진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가 89명이다.


이들 중 수도권은 80명이며 비수도권은 9명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80명은 이날 0시 기준 같은 지역 신규 확진자(366명)과 비교했을 때 21.9%에 해당하며 지역 발생 확진자(472명)와는 16.9%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하루 동안 1만7558명이 검사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12월 이후 해당 검사소를 통한 확진자 수는 총 1만8059명에 달한다.


한편 이날 전국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 대 초반으로 전날에 비해 100명 넘게 줄었다. 지난 22일(394명) 이후로는 엿새 만에 600명대를 벗어났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확진 현황에 따르면 ▲서울(13명), ▲경기 포천(3명), ▲경기 파주(6명), ▲전남 순천(1명), ▲전북 남원(2명), ▲광주(6명), ▲울산(8명), ▲경북(1명)이다.


전국 신규 백신 접종은 △1차 접종(6명), △2차 접종(74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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