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남자친구 양다리 의혹 사건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AOA 출신 권민아가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권민아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의 정의를 모른다고 하셨냐"며 "나 보고 바람피웠다고 지금 전 여자친구분의 지인들이 나에게 온갖 댓글 다셨는데 그럼 먼저 고소든 뭐든 하시면 되지 않냐"라며 글을 올렸다.
권민아는 "내가 하는 말들 거짓이라고 하고 큰 피해를 준 거라고들 하셨는데 그럼 고소 가능한데 하시라"며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 여자친구분의 친구분이 허위사실글을 올리셨고 지금 떠도는 댓글이나 글 중에서 허위사실들, 잘못된 점들 다 바로 잡을 거고, 뭐든지 할 생각이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권민아는 "여러분 지금 나에게 욕이란 욕, 비난이란 비난 다 하시는 분들 나 고소하시고 소송거셔라"며 "내 입에서 나온 말들 중에 거짓말 없고 이유없이 그렇게 댓글단 것들 또한 무시하지 않겠다"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권민아는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려 공개연애를 알리며 눈길을 받았다. 이와중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 네티즌이 권민아 남자친구의 양다리 의혹을 제기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권민아의 남자친구에게는 3년 가까이 만난 여자친구가 있으며 돌연 잠수를 탄 뒤 권민아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에 권민아는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와 바람을 피웠다는 의혹을 받았고 이에 권민아는 남자친구에게 먼저 DM을 받았고 여자친구가 있던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사귀게 된 것은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라고 설명했다.
권민아는 이후 함께 나눈 DM메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DM에는 6월 10일 권민아가 남자에게 그림을 그려달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또 남자와 여자친구의 대화도 공개됐다. 남자는 여자친구에게 6월 25일 군대 선임과 만난다고 한 뒤 하루 더 있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계속 전화를 받지 않다가 권민아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하고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권민아는 "확실하게 정리를 한다고 해서 정리하면 만날 의향이 있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이게 바람이고 환승이다"며 비난했다.
그러자 권민아는 "이별한 여자는 내가 모르는 사람인데 그 사람의 심경까지 다 알아야 하냐"라며 "나는 전에 연애했던 사람들이 누구를 만나서 행복하고 그런 것들 전혀 상관없고 헤어진 관계니까 그렇다"고 했다.
이어 "전 여자친구분 아버지에게서도 엄청난 협박의 연락이 오고 있는데 내가 잘했다고 하는 건 아니지만 그분 아버지께 죽인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나싶고 자신의 딸이 상처받았으니 아버지 입장에서 좀 험한 말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내용은 내 남자친구에게도 내게도 너무 무섭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말이 안 통한다"며 "오히려 신지민이 불쌍한 정도"라는 의견도 있었다. 다만 이 의견에 대해 다른 네티즌들은 "아무리 그래도 폭력과 괴롭힘을 미화하지 마라"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그룹 AOA의 멤버로 데뷔해 2019년 팀을 탈퇴하고 당시 지민에게 오랜 시간 괴롭힘을 당했고 극심한 고통을 겪어 약을 먹고 극단적 시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지민은 사과문을 올린 후 AOA를 탈퇴하고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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