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내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부터 ‘새 거리두기’개정안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이행기간을 두고 ‘새 거리두기’개정안이 시행된다.
방대본은 “마스크 착용은 최소한의 개인방역 수단”이라며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방접종 여부 관계없이 실내 마스크 착용은 1차 예방접종자를 포함한 모두가 지켜야 할 의무”라고 강조했다.
해당 개정안을 통해 내달부터 단체 모임이 수도권과 제주도는 6명, 강원도와 충청북도, 전라북도 등 비수도권 6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는 8명까지 가능해진다.
수도권 식당 카페 등은 기존 운영시간 밤 10시에서 12시까지 운영이 허용된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개정안에 대해 “방역 풀면 위험하다.”, “너무 이르다 어제 확진자 600명 넘었는데” 등 우려의 목소리가 번지고 있다.
한편 국내 코로나 확진 상황은 기존보다 전파력이 더욱 강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방대본 이상원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한 주간 추가로 확인된 주요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267명이다.”라며 “알파형이 189명, 베타형이 1명, 감마형이 4명, 델타형이 73명으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한범덕 청주시장은 월간업무보고회에서 “다음 달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5단계에서 4단계로 개편된다.”라며 “(현재)변이 바이러스 확산 속도가 빨라져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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