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소연의 복수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96회에서는 황가흔(이소연 분)이 오병국(이황의 분)을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병국과 금은화(경숙 분)는 한 녹취파일을 들었다. 파일에서는 나욱도(안희성 분)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나욱도는 "오병국 회장이 지나황(오미희 분) 대표를 죽이라고 했다"며 "나한테 사주한 사람은 오병국"이라고 말했다.
이에 금은화는 "이걸 황가흔이 당신한테 보냈단 말이냐"며 경악했고 오병국은 "그 자식 입단속 시키라고 했는데 이게 뭐냐"라며 화냈다.
이후 황가흔에게 전화가 왔다. 황가흔은 "제가 보낸 선물은 마음에 드시냐"며 "선물을 하나 더 드리려 한다"며 나욱도가 도망갔다고 했다. 이에 오병국은 "원하는 게 뭐냐"며 "이걸 보낸 이유가 있을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황가흔은 "회장직에서 내려오라"고 말했다.
이어 황가흔은 "30년 전 우만그룹부터 지금까지 제왕그룹 때문에 도산한 피해 그룹들에게 사과해라"며 "안 그러면 녹음 파일 경찰에 넘길 것"이라고도 했다.
하지만 오병국은 "이건 증거 안된다"며 "그리고 지나황은 치매로 산에서 길 잃어 죽은 것뿐"이라고 발뺌했다. 그러자 황가흔은 "빠져나갈 생각 마라"며 "내일 까지 시간 줄 테니 회장 사퇴와 공식 사과 꼭 해야 할 거다"라고 했다.
전화를 끊은 뒤 오병국은 분노하며 금은화 에게 "나욱도 찾아서 황가흔하고 치워버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하준(이상보 분)은 "아버지는 막아야 한다"며 차선혁(경성환 분)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차선혁은 "회장님이 나욱도를 죽이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녹음본을 보낸거다"고 말했다. 오하준과 차선혁은 황가흔에게 갔고 나욱도는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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