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시할머니에 시부모님 까지...민우혁, 아내 이세미에 "고마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8 23: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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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매일안전신문] 민우혁이 아내 이세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민우혁과 이세미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 소개 전 신애라는 "오늘 역대급 의뢰인이 출연한다"며 "의뢰인 부부, 부모님, 할머니, 아이들까지 일곱 가족이 산다"고 했다. 이어 신애라는 "의뢰인 가족이 저희 이웃사촌이라고 한다"며 "유명한 분이 사신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동네인 줄은 몰랐다"고 소개했다.


의뢰인은 바로 뮤지컬 배우 민우혁, 쇼핑호스트 이세미 부부였다. 민우혁은 바쁜 자신들을 대신해 육아와 살림을 하고 있는 부모님에게 휴식 공간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신애라는 "4대가 함께 사는 건 흔치 않은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다. 이에 민우혁은 "따로 살다가 첫째를 돌보기 위해 부모님이 오시다가 아내가 아예 모시고 살자고 제안하더라"며 "내심 원해도 말을 못했는데 아내가 제안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세미는 "4대가 함께 살고 있다보니까 각자의 잔 짐이 정말 많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애라는 "어머니가 제일 대단하시다"며 "위로 시어머니가 있고 아래로 며느리가 있는 것 아니냐"며 놀랐다.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민우혁은 "집 정리가 안 되고 있는데 볼때는 저건 굳이 없어도 될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지만 본인들은 그게 아니다"고 말했다. 이세미는 "이렇게 생활을 하다 보니까 큰 평수를 잘 활용을 못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정리를 의뢰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민우혁과 이세미는 과거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4대가 함께 사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는데 사돈들 간 구별 없이 함께 음식을 차리고, 또 함께 손자 이든이를 돌보는 독특한 광경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민우혁은 1983년생으로 38세이며 이세미는 1984년생으로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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