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VS김사무엘,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혐의 없음' 종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9 17: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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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감한형제 SNS)
(사진, 용감한형제 SNS)

[매일안전신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대표 용감한형제가 공금 횡령 및 사문서 위조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결정을 받았다.


브레이브 측은 29일 다수의 매체에 지난 25일 경찰로부터 28일 혐의 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브레이브 소속 가수였던 김사무엘 측은 2019년 용감한형제를 횡령 및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사진, 김사무엘 페이스북 캡처)
(사진, 김사무엘 페이스북 캡처)

당시 김사무엘측은 공연 계약과 정산 등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사무엘 측은 브레이브 측에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김사무엘 측은 잘못된 공연 계약 체결, 정산 관련 문제 등을 거론하며 브레이브와의 신뢰관계가 깨졌다고 주장했다.


당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사무엘 측이 정당한 사유 없이 일부 스케줄을 거부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 김사무엘을 상대로 1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 용감한형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용감한형제 인스타그램 캡처)

브레이브 측은 "당사는 사무엘과 2014년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맺은 후로 현재까지 꾸준한 지원과 함께 모든 방면으로 성실히 매니지먼트사 임무 수행을 하는 한편 매니지먼트 업무와 아티스트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모든 측면에서 충실히 업무를 수행해오고 있었다"며 "사무엘과 적법한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 어떠한 부당한 대우를 하지 않았다. 적법한 절차 안에서 법적 대응을 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수개월간 용감한 형제, 브레이브 소속 일부 직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으나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검찰에 송치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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