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소연이 갑작스러운 안희성 사망에 충격을 받았다.
2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97회에서는 나욱도(안희성 분)가 오병국(이황의 분)이 보낸 사람에 의해 사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욱도가 차에 치여 사망하자 차선혁(경성환 분)은 황가흔(이소연 분)에게 "사람이 죽었다"라며 "이제 만족하거 이게 너가 원하는 복수냐"고 물었다. 이어 "회장님이 나욱도 죽이려는거 너 그거 알고 있었지 않냐"며 "그래서 그거 이용한거 아니냐"라고 소리쳤다.
오하준(이상보 분)은 이를 말리며 "이것까진 생각 못 했을 거다"라고 했다. 황가흔은 "내가 이용한 거 맞다"며 "하지만 나욱도는 이렇게 죽어서는 안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원한 건 이런 개죽음이 아니라 오병국 손에 피를 묻혔어야지"라며 "오병국이 우리 엄마를 죽였고 오병국 발목을 잡고 죽였어야지 그래야 오병국을 영원히 감옥에 넣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어 황가흔은 정신병원에서 나욱도를 기다리는 주세린(이다해 분)게 나욱도 사망을 알렸다. 하지만 주세린은 믿지 않으며 "잠수 탄거냐"고 말했다. 이어 주세린은 "나 두고 어디 갈 사람 아니다"라며 "이거 부르면 오는데 너무 보고싶다"며 호루라기를 불어댔다.
한편 오하준은 오병국을 찾아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아버지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라고 했다. 하지만 오병국은 "큰일 하다보면 그런 일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분노한 오병국은 "최소한 사람이라면 죄책감은 가져야 한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오병국은 오하준의 뺨을 때리며 "그래가지고 제왕 그룹 후계자 자리 감당할 수 있겠냐"며 "그런 도덕적 잣대 가지고 후계자 자리 못 지킨다"고 했다.
오하준은 "지금까지 아버지 존경하면서 살았는데 그럴 필요가 없겠다"며 "아버지가 부끄럽고 아버지 죗값 꼭 치르게 할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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