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박중사의 충격적인 사생활..."불륜 인정하는데 상대방도 유부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30 00: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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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중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박중사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강철부대'가 종영하자 중도하차했던 박중사가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끈다.


박수민 전 중사는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중사’를 통해 “그동안 전해드리지 못한 내용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중사는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여성 분은 부산 해운대에 있는 술집에서 종업원과 손님으로 알게 됐는데 저를 담당해 주시는 종업원이 아니고 제 친구를 담당해 주시는 종업원으로 알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왜 그동안 말씀드리지 않았냐 하면 저는 사실 비난 받아도 되지만그분 신상 정보를 카메라 앞에서 말씀드리는 것 자체가 그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지금 일의 본질이 아니라 생각해 카메라 앞에서 그분에 대한 말씀을 전해 드릴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앞서 박중사는 채널A ‘강철부대’에 출연하던 지난 4월 MBC ‘실화탐사대’를 통해 불륜, 초대남, 학폭, 불법 도박 사이트 등의 정황이 드러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 채널A '강철부대' 캡처)
(사진, 채널A '강철부대' 캡처)

당시 전 여자친구라는 A씨는 박중사가 교제 당시 유부남인 것을 속였고 또 자신의 사진을 음란 사이트에 올려 초대남을 구했다고 주장했다.


또 박중사는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 “그분은 제 친구를 담당해 주시는 파트너였기 때문에 굳이 제가 유부남인 걸 말하지 않아도 됐다고 생각했다”며 “저는 만남이 2~3회 있고 난 뒤 유부남이라고 말했고 그분도 유부녀고 애가 있는 여성분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일 있고 6개월이 지나고 나서 부적절한 관계를 알고 있어서 만남을 그만하자고 했는데 그때부터 협박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사진, 박중사 유튜브 캡처)
(사진, 박중사 유튜브 캡처)

박중사는 “와이프와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하더라”며 “그분과 관계자는 반강제적으로 만남이 이뤄지다가 결국 그분이 와이프한테 연락하면서 그분과의 관계가 정리됐고 그렇게 시간이 3~4년 정도 흐르고 나서 제가 ‘박중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나서 어렵사리 ‘강철부대’ 섭외가 들어와 열심히 잘하고 싶었던거다”고 말했다.


또한 박중사는 ‘초대남’에 대해 “제가 먼저 초대남을 요구한 건 맞지만 그분 역시 젊고 잘생긴 친구를 구해달라고 적극적으로 동의했다”라며 “성적 취향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딱 한 번 나체로 마사지를 받은 것뿐이다. 촬영도 같이했고 인터넷에 구하는 것도 다 협의로 진행된 일”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박중사 유튜브 캡처)
(사진, 박중사 유튜브 캡처)

이어 박중사는 “A씨가 '실화탐사대' 방송 직전 1억원을 요구했다“며 “부산 유명 술집 종업원이 어떤 생각으로 제게 다가왔는지 저 역시 궁금하다. 이 일이 끝날 때까지 진실을 꼭 밝히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박 중사는 후원 계좌를 공개하며 “조심스럽고 사실 시간이 길어질 것 같다”며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MBC라는 대형 회사와 개인과 싸워야 하는데 혼자만의 힘으로는 사실 힘든 부분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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