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기 고래캡’이 3차 예약구매를 시작한다. 음료의 흘림을 방지하는 파우치 토퍼인 퍼기 고래캡은 유아식판, 유아식기 브랜드 ‘퍼기(Firgi)’에서 출시된 제품으로 지난 3월 와디즈에 오픈과 동시에 1차와 2차 앵콜이 모두 완판된 바 있다.
퍼기 고래캡은 아이들이 파우치 형태의 음료를 마실 때 세게 쥐거나 흔들었을 때 내용물이 쏟기는 것을 방지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음료를 들고 마실 때 조절이 미흡한 아이들이 세게 쥐거나 뒤집었을 때 음료가 쏟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입구가 일(I)자 모양으로 뚫려 있어 아이가 스스로 먹는 양 및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퍼기 고래캡은 이미 식판, 흡착볼 등 다양한 유아 식기를 개발한 퍼기만의 기술력으로 세심하게 디자인했다. 딱딱한 플라스틱을 감싸주는 말랑말랑한 재질로 젤리, 퓨레, 음료 등 다양한 파우치에 호환 가능할 뿐 아니라 파우치 음료의 입구에 딱 맞는 계단식 구조로 빈틈없이 끼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의 구강 구조와 비슷한 타원형 구조로 아이가 편안하게 먹을 수 있으며 입술이 닿는 부분은 둥글게 처리해 다칠 위험을 줄였다. 귀여운 고래 모양의 디자인은 아이의 흥미를 자극해 놀이하듯 음료수를 먹을 수 있다.
퍼기 고래캡은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품이다. 제품은 부드러운 재질의 실리콘으로 플라스틱에 쉽게 상처가 날 수 있는 아이의 잇몸을 보호하고, FDA 승인을 받은 플래티넘 실리콘을 사용했다.
소셜빈 관계자는 “아직 힘 조절이 서툰 아이들은 음료를 잘 흘려서 부모님이 먹여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퍼기 고래캡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고 아이 입에 닿는 제품인만큼 국내 생산으로 안심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퍼기 고래캡은 와디즈에서 1차 펀딩 및 2차 앵콜을 성공적으로 마친 제품으로, 유아동 전문몰 키즈마일, 키즈마일 스마트 스토어와 마이픽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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