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숙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최여진이 오열했다.
3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98회에서는 금은화(경숙 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라(최여진 분)는 오하준(이상보 분)가 금은화에게 소리치는 것을 듣고 박봉숙(김애란 분)에게 물어봤지만 박봉숙은 대답하지 않았고 오하라는 금은화 방으로 들어갔다.
이때 오하라는 금은화의 유서를 발견했다. 금은화는 "딸 못 보고 가는 줄 알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금은화 손에는 '모든게 제 잘못이다'는 유서가 쓰여있었다. 이어 오하라는 금은화의 유서와 유리병을 보고 충격받았다.
결국 분노한 오하준은 오병국(이황의 분)에게 "이게 아버지 방식이냐"며 "우리 엄마 죽음도 비겁하게 묻더니 새엄마도 저렇게 묻으려고 했냐"고 분노했다. 그러자 오병국은 "넌 내가 그리 보이냐"며 "난 저 사람한테 선택할 기회를 줬을 뿐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하준은 "소름끼치게 무섭다"며 "엄마 죽은 거 생각하면 새엄마 절대 용서 못 하지만 이건 아니고 아버지가 저지른 짓은 아버지가 책임지셔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한편 주태식(권오현 분)이 고은조(이소연 분) 손에 죽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배순정(김미라 분)은 "그렇게 잔인한 아이 아니다"며 "자기가 입던 옷, 먹을 것 사람들에게 나눠주던 순한 애가 어떻게 잔인한 짓을 하냐"며 믿지 못했다.
이에 차선혁(경성환 분)은 "어머님이 좀 말려 달라"며 "더는 모진 짓 못하게 도와 달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지금 막을 수 있는 사람 어머님뿐이다"며 "더는 잘못되지 않게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배순정은 "그런 애가 아닌데 왜 그렇게 됐냐"고 물었다. 이후 배순정은 차선혁으로부터 고상만(고승호 분)의 허망한 죽음과 고은조의 복수 계획을 알게 돼 충격을 받았다.
한편 '미스몬테크리스토'는 100부작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번주 금요일에 종영한다. '미스몬테크리스토'의 후속작은 최명길, 소이현 주연의 '빨강 구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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