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영화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X플로렌스 퓨 등장 부터 '교수돌' 빅마마의 등장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30 21: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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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 빅마마가 완전체로 돌아왔다.


30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빅마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 앞에 한 영상이 도착했다. 바로 영화 '블랙 위도우'의 스칼렛 요한슨과 플로렌스 퓨였다.


스칼렛 요한슨이 "헬로 자기들"이라고 하자 유재석은 놀라며 "머라이어 캐리 이후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영상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오는 7월 전세계 개봉하는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를 즐겁게 관람해달라"고 말했다. 플로렌스 퓨는 "언젠가 MC유와 조셉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재석과 조세호 역시 "언젠가 오시게 되면 '유퀴즈'에서 만날 날을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이후 빅마마의 완전체가 등장했다. 빅마마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다른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놀면 뭐하니?'에서 체념을 경연할 때 불렀는데 이렇게 재결합 소식이 바로 들리니 놀랬다"고 말했다.


빅마마는 "이대로 있다가는 더 늙어서 노래 못 하겠다"고 유쾌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연아는 "소망 때문에 다시 하게 된 거 같다"며 "프로그램에서 '체념'이 다시 불리면서 많은 분들이 다시 생각하게 되지 않으셨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지영은 "육아를 하면서 노래에 대한 열망이 커졌다"며 "화장실에서 노래를 하곤 했다"고 말했다. 이영현은 "4월에 5년 만에 신곡이 나왔는데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을 하게 됐다"며 "빅마마도 모르고 제 이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길래 세대 차이 갭을 줄이려고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박민헤는 "딸도 제가 노래하는 걸 좋아해 주고 한 분야를 열심히 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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