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김대영, 자연분만 고집하는 산모 시모에 일침..."우리 목표는 산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1 22:06:19
  • -
  • +
  • 인쇄
(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캡처)
(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대명이 자연분만을 원하는 환자에 일침을 가했다.


1일 9시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연출 신원호/극본 이우정)3회에서는 산모 수술에 들어간 양석형(김대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산부인과 간호사는 실신하기 일보 직전이다"며 "자연분만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아기 심박수도 불안정하다"고 말했다. 이에 양석형은 간호사에게 "아직도 수술실 안 들어가고 뭐하냐"고 물었다. 이에 "보호자 분들이 자연 분만을 원한다"고 했다. 하지만 양석형은 결국 수술을 하려고 했지만 남모의 남편과 시모는 "수술은 안된다"고 고집을 피웠다.


(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캡처)
(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캡처)

이에 간호사가 "지금 산모분 지쳤다"며 "새벽 4시가 넘어서 응급이다"고 했지만 시모는 끝까지 "나와 약속 했다"며 "괜히 힘들어서 저러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연분만을 해야 애가 똑똑하다"며 "그래도 나 때는 2박 3일 진통해서 낳았다"고 말했다.


이 말에 양석형은 "자연분만이 목표이신가본데 우리는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고, 산모 분이 건강하게 출신하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애를 시작한 장겨울(신현빈 분)과 안정원(유연석 분)은 달달한 모습을 자아냈다. 다정한 안정원을 향해 장겨울은 "사람들 보면 어떡하려고 그러냐"고 했지만 안정원은 "아무도 안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모습 모습을 병원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