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백종원이 참외 비빔국수를 만들었다.
1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참외로 유명한 경북 성주 참외 농장을 찾은 백종원과 최예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과 최예빈은 경북 성주에 있는 참외 농장을 찾았다. 참외 농장 부부는 "도시에서 회사 생활을 하다가 귀농한지 5년 됐다"고 말했다. 이어 "3~5월은 예쁜 정품 참외가 10키로 기준 3~4만 원하는데 6~8월은 2만 원이다"며 "그런데 못 생긴 참외는 10키로에 5천 원까지 떨어진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예빈은 "오히려 혼자 사람들은 못생기고 작은 게 좋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못난이 참외나 상처 난 참외도 맛은 똑같은 거 아니냐"고 했다.
최예빈은 "유튜브에서 보니 외국인들은 참외를 모르더라"며 "참외가 우리나라에만 난다며 신기해 하던 게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에 농장 주인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오면 참외를 신기해 하는데 이유는 참외를 생산하는 국가가 우리나라가 유일무이 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외를 Korean melon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참외에 대해 최예빈은 "참외가 피로회복에 좋고 포도당이 빨리 흡수돼 피로회복에 좋다더라"면서 "혈관에 좋아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우리한테 참외가 중요한 게 우리나라에서만 생산이 되니까 꼭 지켜야 한다"며 참외를 홍보하기 위한 요리를 연구하겠다고 했다.
백종원은 참외로 비빔국수를 만든다며 "이상하다고 생각할 필요 없는 게 참외가 옛날엔 장아찌로도 만들어 먹었다"고 말했다.
참외 비빔국수를 맛 본 양세형은 "오이는 아삭한 식감과 향 정도만 있는데, 참외는 플러스로 단맛이 있으니까 반찬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예빈과 양세형은 참외빙수와 참외 샌드위치를 선보였다.
SBS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