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무진, '싱어게인' 이승윤 언급..."배아팠는데 우승하면 놀릴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3 18:57:31
  • -
  • +
  • 인쇄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무진이 이승윤을 언급했다.


3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마이클잭슨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이클잭슨 특집으로 꾸며져 임정희, 몽니, 민우혁, 이무진, 원어스, 신승태가 등장했다.


특히 새 MC가 된 신유는 "너무 영광이다"며 "왜 이 자리에 많이 앉고 싶어하는지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신유는 이어 "저는 MC라고 생각하기보다 출연자들과 같이 호흡하겠다"고 했지만 김신영은 "MC라고 생각해 달라"고 했고 신유는 바로 "그렇다면 지루하지 않은 MC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후 '싱어게인'으로 이름을 알린 이무진은 "기타 치며 이야기하는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무진은 앞서 싸이편에 등장했던 이승윤에 대해 "섭외왔다고 연락왔을 때 이승윤과 같이 촬영 중이었는데 마이클 잭슨 편이라고 하니까 부러움의 눈빛이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김신영이 "이승윤 씨가 아깝게 트로피를 놓쳤는데 트로피를 받으면 어떨 것 같냐"라고 물었고 이에 이무진은 "이승윤에게 전화를 걸어 놀릴 예정"이라며 "사실 배가 좀 아픈게 있는데 이승윤은 우승자고 난 아니지 않냐"고 했다.


이무진은 "무대에서 처음 부른 곡이 'Ben'이었는데 마이클 잭슨도 M.J이고 나도 M.J다"라고 말했다.


이무진은 'Man In The Mirror'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꾸몄고 어스(ONEUS)가 'Thriller', 신승태는 ’Billie Jean', 몽니는 ’Black or White', 임정희는 잭슨파이브의 ‘I'll Be There' 그리고 민우혁은 뮤지컬 어벤져스들과 함께 ‘Heal the World'를 선보였다.


한편 마이클 잭슨은 5살 때부터 천부적인 음악 재능을 발휘해 형제들과 그룹 잭슨파이브를 결성해 1971년 솔로로 데뷔해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