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작사 이혼작곡2' 이태곤, 박주미에게 불륜 들킬 위기에 '깜짝'...이별 선언하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3 21: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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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태곤이 박주미에게 불륜을 들킬 위기에 처하자 불륜녀를 찾아갔다.


3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연출 유정준, 이승훈/극본 임성한)에서는 사피영(박주미 분)은 남편 신유신(이태곤 분)의 은색 패딩을 입고 있는 아미(송지인 분)와 마주하고 신유신의 바람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날 방송에서 사피영은 이시은(전수경 분)에게서 박해륜(전노민 분)이 승마장에서 신유신과 젊은 여자를 봤다는 제보를 들었다고 전했다. 안그래도 아미가 은색 패딩을 입고 있는 것에 찝찝해 하던 사피영은 승마장을 급습했다.


사피영은 은색 패딩을 입은 아미에게 "이 패딩 어디 거냐"며 "은색 드물다"고 하자 아미는 "내가 안 샀고 선물 받았다"고 했다. 이에 사피영은 "남자 거 아니냐"고 하자 아미는 "남친이다"며 "촬영 때 입으라고 했다"고 답했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피영은 안단 지퍼 끝부분이 살짝 그을린 것이 지난해 겨울에 신유신이 승마장 난롯불에 그을렸다고 했던 자리와 똑같음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에 결국 사피영은 승마장을 찾았고 사피영이 승마장을 찾았을 때 신유신은 혼자였다. 사피영은 신유신에게 "은시은 남편이 당신이 어떤 젊은 여자와 자기가 다정하게 말 타더고 하더라"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이에 신유신은 뻔뻔하게 "처음 용인에서 승마 시작했을 때 그때 여중생인 꼬마가 있는데 얼마전 걔를 여기서 다시 만났다"며 "완전 아가씨가 다 됐는데 난 못 알아보고 걔가 알아봤다"고 거짓말했다.


그러면서 "봤으면 아는 척 하든가 말을 말든가, 자기가 그랬다고 다 이상한 관계로 보이나"라며 "말도 편히 못탄다"고 말했다. 이에 사피영은 남편의 변명을 믿고 집으로 돌아가며 "내가 잠시 미쳤나"라며 "기 가정 파탄나고 남 가정 잘 사는 게 배 아픈가 사람을 겪어 봐야 안다더니"라고 했다.


이시각 신유신은 아미를 찾아가 이별을 암시하는 듯한 말을했고 아미는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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