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남친 양다리 의혹 논란에 또다시 AOA 왕따 언급...네티즌 "지민 이야기 좀 그만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4 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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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AOA출신 권민아가 남자친구 양다리 의혹에 AOA 지민 괴롭힘 사건을 또 언급했다.


지난 3일 AOA 팬들이 권민아의 왕따 주장에 대한 성명문을 발표했다.


AOA 갤러리 측은 "다섯 명의 AOA 멤버들에 대한 괴롭힘과 방관이라는 오명을 바로잡기 위해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며 "권민아가 팬들과 소통하던 메신저 단톡방, SNS 게시글 및 라이브 방송에서의 발언 등 사실적 증거를 기반으로 성명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우선 권민아가 아버지 병문안을 가는 것을 지민이 막고 임종도 못 지키게했다는 의혹에 대해 갤러리 측은 "권민아는 3월 7일 라이브 방송에서 아버지의 임종을 지켰다고 했으며 스케줄을 소화하는데 방해될까봐 본인 스스로 병문안을 가지 않았다고 했지만 지민을 포함한 어느 누구의 강요도 있지 않았다"고 했다.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왕따 의혹에 대해서 "권민아가 다른 멤버들과의 사이가 좋았다고 여러차례 언급했고 신지민 괴롭힘 사건 폭로 6일 전에도 멤버 혜정과 부산 여행을 했고 탈퇴 직전 지민을 제외한 멤버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이야기를 나눴으며 본인이 왕따라는 발언도 한 적 없다"고 전했다.


신지민의 괴롭힘 사건이 한창 뜨거웠을 때 권민아보고 신지민을 고소하라고 했을 때 권민아는 신지민을 비롯한 멤버들을 고소할 수 없었다는 주장을 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서 갤러리 측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권민아 집단 괴롭힘 관련 민원이 강남경찰서에 배정됐고 사전에 경찰이 권민아 측에 연락을 취했지만 권민아 스스로 경찰조사를 거부했다"며 "당시 권민아는 경제적인 부담과 사법체계에 대한 불신을 근거로 들었지만 최근 악플러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고소 공지를 내는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신지민은 권민아에 대한 괴롭힘을 인정한 적 없다"며 "권민아를 세심하게 보살피지 못한 부족한 리더였음을 사과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권민아는 4일 인스타그램에 "저는 억울한 것은 전부 풀어야 겠고 제가 잘못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야기하고 사과하겠다"며 "허위사실이 있다면 모두 고소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민아는 "지금 이번사건 말고도 학폭, 자궁경부암, 간호사, 자살도용?, 자살하는 척, 허언증, 아버지 임종을 포함한 신지민과 에이오에이 사건까지 다시 일으킨 사람들이 있는데 신지민은 제가 정말 미치고록 억울하다"며 "피해자가 말이 많다고 해 가해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지민에게는 사과할 것이 없고 저 또한 사과 제대로 못 받았다"고 했다.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또 남자친구 양다리 사건에 대해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뒤늦게 알게 된 부분들이 생기면서 제가 잘못한 부분도 인정할 것이고 전 여자친구분에게도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싶다"며 "이 모든 걸 말하고자 글로는 다 담을 수가 없을 것 같아 라이브에서 해명할 것"이라고 했다.


권민아는 "전 여자친구분께 우선 디엠으로 사과했고 양해를 구하고 공개적으로 미안함과 죄송함을 느끼고 있는 지도 말할 것이라고 했다"며 "이번 사건 중점으로 제가 잘못한 것들 위주로 이야기하고 반성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민 이야기는 또 왜 꺼내냐" "듣고 싶은 해명은 이번에 남친 양다리 사건 관련한 것" ""바람난걸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했더니 왜 지민이야기를 꺼내냐" "핀트가 왜 엇나가냐"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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