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 마이웨이' 이옥주, 사업가 美남편 부터 입양 딸→대저택 까지 모두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4 20:53:47
  • -
  • +
  • 인쇄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옥주가 남편, 입양한 딸, 집 모두 공개했다.


4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옥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옥주는 미국으로 이민간 후 살게 된 집과 남편, 입양한 딸을 공개했다.


이옥주는 지난 1988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갑작스런 슬럼프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고, 당시 연인이자 미국인 사업가 크리스토퍼 가슬러와 결혼해 1998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한참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던 이옥주는 지난 2006년 한국 여자 아이를 셋째 딸로 입양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옥주는 오랜만에 한국에 있는 친정집을 찾았다.


친정에 있는 그림에 대해 이옥주는 "큰 아들이 속 썩일 때마다 취미가 하나씩 늘어난다"며 "첫째 아들이 속 썩여서 도자기도 그래서 시작했고 둘째 아들 때문에 그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이옥주는 입양한 딸 제키에 대해 "두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데도 여자아이는 처음이라 그런지 정말 초보 엄마처럼 살았다"며 " 벌써 꿈 많고 끼 충만한 16살 사춘기 소녀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원래 꿈이 입양하는 거였는데 기회가 되면 입양을 할까라고 계속 생각했다더라"며 "아이를 입양하더라도 많은 나라가 있는데 이왕이면 가장 잘 아는 한국을 하자 싶었고 아이가 방황할 때 가장 설명을 잘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옥주는 영상으로 미국의 집을 공개했다. 이옥주의 미국집은 수영장 까지 있는 대 저택이었다. 이옥주의 남편은 "우리집에는 책이 많은데 우리 가족은 책을 좋아한다"며 "딸 제키 방이 가장 화려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은 "현재 아내가 없어서 힘든데 서로 마음이 잘 통하고 함께 많은 일을 하니까 없어서 아쉽다"며 "평소 이곳에서 아내가 작업하는데 도자기 작품들이 있고 모든 게 마음에 안 든다고 하지만 정말 좋은 도자기들이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